내가만든 작품
2018. 11. 24. 11:11
오늘 뜻 밖의 눈이 왔네요..
아이들이 추운줄도 모르고 눈싸움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세상 시름 잊고 오늘은 설래임도 느껴지네요..
'내가만든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공원에서.. (0) | 2018.11.29 |
---|---|
하루 지났다고 이리 변하나... (0) | 2018.11.25 |
A riverside driver (0) | 2018.11.18 |
The Lake of driver (0) | 2018.11.13 |
발길을 멈추게 하는..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