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or 유명인을 태우다 2019. 6. 6. 13:15

일요일 오전 10시 경으로 생각되는 시각 잠원동에서 배회하던 중..

양복을 입은 말숙한 신사가 탑승했다. 강서구의 모 교회를 가자는 이분..

필자는 이수 고가를 넘어 올림픽 대로로 가겠다고 브리핑(?)을 했다.

그리고 나는 고속터미널 앞 길을 달리고 있었다 ㅎㅎ

앗.. (이리가면 안되는디.. ㅋㅋ) 

이수고가를 타려면 고속터미널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서 팔래스호텔 앞 길로 가야 했다. ㅎ

왜 이런 느낌이드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사람의 기에 눌리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나 이를 내색 할 수는 없었고 세화여고 쪽으로 좌회전을 하여 이수고가를 올라탔다. ㅎㅎ

가면서 물어보았다.

"선생님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요.. 혹시 종교인이신가요?"

"아닌데요.." (적막이 흘렀다.)

여튼 이사람 만만치는 않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ㅎ

저녁에 tv 9시 뉴스를 보는데 황교안 법무장관이 나왔다.

앗 ㅋㅋ 저 사람인데..

황교안 법무장관 필자가 만난 느낌은 장기간 법조에 근무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ㅎㅎ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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