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한 이야기 2012. 2. 2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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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3185 by KFEM photo 저작자 표시비영리


올림픽대로를 달리다보면 한강에 기러기가 날고 있는 경우를 본다. 이들의 리더쉽이 부러운게 사실이다. 대한민국은 모두가 저 잘났다고 설치고 있는데 기러기들은 앞에 리더가 날고 그 뒤에 V자 대열을 형성하며 날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세마리의 기러기가 날고 있었다. 앞에 있는 놈은 가장이 분명하다는 생각인데 그렇다면 뒤에 날고 있는 두놈은 앞에 있는 놈과 어떤 관계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앞에 있는 놈은 남편이고 뒤에 있는 놈은 첫째 마누라 앤드 둘째마누라? 가 아닐까? 그러나 어떤이는 앞에는 가장 뒤에는 마누라 앤드 자식? 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 이야기를 어떤이에게 했더니 어떤 여성승객은 앞에 있는놈이 남자가 아니라 엄마고 뒤에 있는 놈은 남편과 자식이라고 하는 이도 있다. 또 어떤이는 앞에 있는놈은 엄마이고 뒤에 있는 놈은 두 남편?

이렇게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기러기가 날고 있는 것도 제각각으로 자기 편리한대로  생각한다. 필자는 로맨티스트로써 1부 2처로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로맨티스트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가부장적 봉건주의자인지도...
이 글 때문에 마누라한테 꼬집히겠다는 생각이...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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