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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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15. 09:15



겨울로 넘어가려면 자동차 관리를 좀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노후차량은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겨울로 넘어갈 때 좀 긴장을 하기도 합니다. 한겨울 차량 때문에 동태 될 뻔 한 경우도 있고(겨울에 택시가 고장나면 긴급차량 올 때까지 동태가 되는 수가 있음, 옷도 얇은 옷을 입고 다님 차안에 있어서) 아침에 시동 안결려 애먹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보험사에서 견인출동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아닌 시절이라서 택시들은 거의 점프선(자동차 배터리끼리 연결해주는 집게달린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날씨 추운날 아침에는 지나가다가 필자의 택시를 세우고 점프선이 있으시면 자신의 차량에 시동을 걸어주면 사례를 하겠다는 손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시동거는 문제가 많았는데 무엇보다도 택시의 경우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직접분사 방식이라서 괜찮지만 그시절은 엘피지 차량의 대부분이 기화기라는 것을 거쳐서 연료가 엔진으로 들어가는데 그 기화기라는 녀석이 속을 썩여서 시동이 안결려 그녀석을 녹이기 위해 더운 물을 붓고도 시동이 안걸려 애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필자가 전에 몰던 sm 520도 기화기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동걸기가 어렵던 시절 겨울로 넘어가는 이계절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겨울을 대비해서 차량 부품을 갈아야 할 것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을 넘기다가 고생하는니 차를 바꾸자 라는 판단으로 차량을 바꾸게 되었고 이계절에 검사를 받는 시절이 되었는데요 며칠전 필자는 검사장에 갔다가 기본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자신의 아버지도 개인택시를 하신다며 아버지에게 그만 하시라고 말리고 싶은데 연로하신데도 계속 개인택시를 하신다고 걱정을 하시더군요..


필자가 보기에는 아버지가 건강하시다면 스스로 직업을 갖고 현업에 종사하시는 것이 장수하시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당신께서 관두시고 싶어하실 때까지 그냥 지켜보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 필자가 무슨 당신의 아버지도 아닌데 워셔액 두통을 챙겨주시고 택시 고객용 백미러를 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이거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습니다. 검사장에 오시는 개인택시 기사중에서는 이것을 줄 때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적으라고 하니까 나중에 돈을 낼까봐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 공짜랍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주시는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받았습니다. 택시에 이런 안전 장치는 정부가 지원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처럼 뒷문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그런 장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관광객중에서는 가끔 문을 안닫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본 택시에는 문을 여닫는 장치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서 택시기사가 문을 열고 닫아주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네비게이션을 사겠냐고 문자가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왔는데 지원을 받아서 6만원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 이런 것도 좋습니다. 필자는 네비값만 두대 한대는 30만원주고 구입하고 또 한대는 콜가입하는 조건에 콜이 네비를 통해 들어오는 관계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하라고 말할 당위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복장도 그렇습니다. 정부가 복장규제를 하려면 옷값을 지원해주고 신발 값을 지원해 주시고 그러면서 복장규제를 하세요 지금 택시 카드기 설치가 의무화 되었지만 영수증 종이마져 말은 공급해준다고 몇롤 주기는 하지만 지금 그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필자는 영수증 종이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개선하라고 말하기 이전에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를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는지 자문해 보세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전철역에 서 있는 택시가 얌체택시라며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어도 5분 안에 살짝살짝 이동하기 때문에 단속할 기준이 없다고 하는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버스는 전용차선을 하나 차지하고도 강남역 같은 경우 중앙차선도 모자라 가장자리에 늘 버스가 정차해서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데 택시는 전철역에 서 있는 것조차 허락을 안하고 얌체라고 매도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겁니까?


그러면서 무슨 서비스개선하라 운운하나요? 전철역에 서 있는 택시가 얄밉고 앞에서 승객 승하차 하는게 얄미워 경적을 울려댈 바에는 아예 대한민국에서 택시를 없애버리세요 눈에 가시를 왜 보고만 있어요?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면 정부나 시민들이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택시기사가 서비스를 할 만한 지원을 해주고 그런소리를 하세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노인이 많아서 택시에서 냄새가 나고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택시기사라는 직종이 어떤 직종입니까? 저렴한 요금 덕분에 엘리트? ㅋㅋㅋ 젊은사람? ㅋㅋㅋㅋ  이런사람이 이 업종에 오겠습니까? 김문수씨 늘 택시몰고 나가서 입금도 못했다고 하시는데요 이런상태에서 영업을 하는데 무슨 서비스 타령입니까? 택시요금은 올려주기 싫으시면서 노인택시는 타기 싫으시다는 말인가요? 이건 시민들이나 승객이 얌체가 혹시 아닌가요? 택시요금을 대폭 올려주고 그래서 택시기사들 처우가 개선되면 왜 젊은 택시기사가 없겠습니까?

 

뉴스를 보다보면 애들도 아니고 머리가 없는 것인지 왜 그런일이 벌어지는 생각 좀 하고 글 좀 쓰시길 바랍니다.기자분들 말입니다. 그저 서비스 서비스 떠들지 마시구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공짜를 너무 너무 좋아덜 하시죠?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이 좋은 이유가 무한 리필이라고 하시던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를 받았으면 응당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승객이 좀 더드릴께요 라고 말했으면 더 주셔야지요 더 준다고 해서 내려서 무건운 짐 내리고 올리고 했는데 요금에 달랑 500원 더 주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이런승객 만나고 나면 짐 가지고 있는 승객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큰 짐은 택시가 실어드려야 할 의무가 운송약관에 없습니다. 차만 더러워지고 잘못하면 의자 찢기고 하는데 굳이 왜 이런 고생할 택시가 있겠습니까? 짐 싣고 내려줘도 500원도 안주는 승객이 대부분입니다. 이런데도 언론은 택시에 대해서 써비스 써비스 운운합니다. 언론에 제발 부탁합니다. 택시가 왜 써비스 안하는지 취재해서 보도 좀 해주세요 아마 취재분량 넘쳐날겁니다. 서울역에 가서 택시기사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그럼 이만 수고하시구요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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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5. 13:24





                                       (카드 결제 후 통신장애가 되었다는 내용)




요즘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많은 금액을 수수료로 납부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현금 결제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보면 진짜 부자들은 현금을 쓰시는 것 같고 회사 업무 보시러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카드로 결제하시네요? 그런데 바쁘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택시를 많이 안 이용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런 매너를 지켜주시는데 일부 아주 일부 승객분들은 카드를 긁었다고 그냥 가시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요즘 카드 터치 패드를 차량 중앙에 기어박스 뒤에 있는 콘솔박스 위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라고 하다보니 그냥 띡 대고 가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고 아주 일부의 경우는 카드결제가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결제가 되었다고 우기는 경우 난감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필자는 그날의 카드 결제 내역을 출력해서 보여드리는데 하여간 그런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카드 터치 패드가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좋지만 결제가 되었는지 꼭 확인 하시고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카드기에서 영수증이 출력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티머니 충전카드의 경우는 영수증을 따로 누르지 않으면 출력이 안되게 되어 있지만 다른 일반 신용카드들은 다 영수증이 출력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카드를 긁은 후에 잔액이 부족하다거나(직불카드) 필자가 미터기에 지불을 누르기 전에 터치해서 결제가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그리고 한도 초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위의 사진처럼 결제가 길어질 경우 저렇게 통신장애가 뜨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만일 승객이 그냥 가버리시면 요금을 받을 길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 직불카드의 경우는 기록이 남아서 추적이 가능하지만 신용카드의 경우는 카드를 긁고 승객이 가버린 경우 신용카드 번호가 남아 있지 않아서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스마트카드사의 기술적인 문제인지 법적인 문제인지(카드번호를 저장하면 위법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택시기사들이 수수료를 부담하며 카드를 받고 있는데 요금까지 떼는 일을 당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울러 부탁을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카드 결제기에서 맨트가 계속 나오는데 그중에는 아직도 "요금을 확인하시고 카드로 결제해 주세요"(매일 듣지만 정확한 맨트가 아닐 수 있음 기억으로 작성중임) 혹은 "카드택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카드결제를 유도하는 맨트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것을 볼륨을 조절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아서 기사들에게 피해의식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승객분들은 좋으시겠지만 수수료가 안빠져나가면 몰라도 6천원 이상의 결제는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전액 수수료를 지원해주던가 아니면 카드결제를 기사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그저 개인사업이라면 모르겠지만 택시기사들은 요금을 통제 당하고 있고 위치를 추적당하고 있고 복장을 지정받고 있고 차령(개인택시 사용기간)을 제한받고 있고 근무일수(부제운행= 서울의 경우 가,나,다,라,9조 이렇게 강제로 부제를 시행해서 자유로운 근무가 불가함)를 제한받고 있는 상황에서 수수료까지 강제로 납부해야 하고 심지어 카드결제기를 법으로 강제 장착의무를 지우는 상황이니 만큼 정부가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물론 요즘 세수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택시요금의 카드결제까지 정부가 개입해서 카드를 택시기사에게 강제로 받으라 마라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하여간 위의 사진처럼 카드를 긁었다 해도 결제가 안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종이가 출력이 되는 것까지 확인하시고 하차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스마트카드사에서도 맨트를 영수증이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하차하라고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일부 어떤 분은 자신의 카드 신용에 문제가 없는데 왜 귀찮게구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분이 있어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스마트 카드사에서 기술적으로 결제가 안된 승객의 카드번호를 서버에 저장하게 하던지 하여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해주시면 피차간에 바쁜데 뛰어가려는 사람 붙잡고 카드 결제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가라고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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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4. 19:14




Taxi, Taxi!
Taxi, Taxi! by Damian Morys Photography 저작자 표시


우리나라 사람은 이중적인 뇌 구조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며느리에게는 함부로 대하면서 내 딸에 대한 시댁의 처사에는 수긍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직장에서는 여권을 무시하면서도 자신의 딸은 세상에 나가 성공하기를 바라는게 모든 아버지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도로에서는 택시가 위법 운행하면 경적을 울리며 손가락질을 하다가도 자신이 바빠서 택시를 타면 빨리 가달라고 하면서 신호를 노란불에 넘어가거나 빨간불에 넘어가면 택시기사에게 센스 있으시다고 좋아하는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자신은 그렇게 위반하며 다니기 때문에 당신도 그렇게 가달라는 승객이 너무 많습니다. 만일 그런 요구에 택시기사가 응하지 않을시 그런 승객들은 화를 내며 씩씩대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택시들은 다 그렇게 가는데 당신은 뭐냐?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위협에 굴복하기 싫습니다. 대한민국은 법대로 굴러가야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법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가끔은 법대로 굴러가서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송파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가 곧 떨어질 것 같아 살짝 앞으로 나갔더니 경찰이 나타나서 신호위반이라며 차를 옆으로 대라면서 면허증을 요구해서 들어보니 신호위반에 해당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해서 싼 것으로 끊었는데 뒷맛이 씁쓸합니다. 이런일 격고보니 사거리 우측에 서 있는 경우 뒤차가 아무리 경적을 울려도 정지선에서 꼼짝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잘못하면 신호위반을 했다고 경찰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택시타서 불법을 요구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강남역 남북 방향의 좌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얼마전 역삼역에서 탑승한 승객이 강남역에 와서 양재 방향으로 좌회전을 요구했습니다. 자신은 좌회전하면 있는 모대기업에 다니기 때문에 늘상 그렇게 택시타서 좌회전하고 다녀왔다는 그분은 본인이 뉴욕제과 옆으로 P턴하는 바람에 화가 많이 났던 모양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송파에 H아파트 뒷길에 일방통행이 아니다가 일방통행으로 바뀌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도 승객은 계속 직진을 요구했습니다. 직진으로 가다가 바닦에 갑자기 직진 금지인 화살표에 X표가 그어져 있었는데도 승객은 자신은 늘상 그렇게 다녔기에 그냥 가달라고 했습니다. 필자가 안된다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거기서 내려달라고 하며 씩씩대고 가버렸습니다.


어제도 강남에서 영동대교를 건너 좌측동네를 가시는 분을 모시고 가는데 성수 사거리를 지나서 유턴신호에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그렇게 가면 위반인데 자가용이 위반해서 가면 그 이득은 본인에게 귀속되지만 택시는 무슨 이득이 있냐고 항변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그렇게 일방통행을 역주행하는 차를 노리고 있다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고 마지막 길 끝에 경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그런 곳은 안가는게 맞는데 승객분들은 그런 불법운행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에게 필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그래도 택시가 사람들로부터 불법,위법 운행한다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현실에서 저까지 그런 일에 일조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런 곳은 지나가는게 다가 아니예요 잘못하다가는 나중에라도 사진에 찍히거나 하면 고지서가 날아올 수가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시는 승객 여러분! 택시를 타시면 위법을 요구하지 맙시다. 목적지를 위반해서 가게 하지 마시고 꼭 원하는 곳에 택시가 들어가야 한다면 코스를 조정해서 합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물론 그러려면 돌아가야 하지만 돌아가는게 정상이면 그렇게 해 주세요 택시요금 몇 푼 아끼지 마시고 합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택시기사는 아무것도 승객의 불법 요구에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생긴다고 갈 사람이 아니지만 제발 택시요금 아끼려고 택시기사에게 일방통행 역주행이나 신호위반을 강요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택시요금 조금 더 올리면 이런 승객들 다 사라지겠지만 필자는 그렇게 되는게 더 좋습니다. 택시요금 조금 더 올리면 택시요금 아까워 바들바들 떠시는 이런분들은 다 사라지겠죠? 그럼 그렇게 위법 요구하기 보다는 

"천천히 가주세요!" 

"신호 다 지키고 가주세요!" 

"일방통행 역주행하지 말아주세요!" 

필자는 이런 승객들 만나기 원하는데 이건 꿈이겠죠?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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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9. 21. 06:07





홍릉의 키스트 앞에서 모대학 교수님을 모시고 달리고 있었다. 이분 제법 장거리 승객이셨다. 이런분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 오픈마인드 이거나 근엄한 권위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게다. 근엄하신 분들은 말도 못 붙이고 어떤경우 운전수가 운전이나 하지 그런건 왜 물어 보냐고 면박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분은 그런분이 아니셨다. 자신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강연을 가겠다고 해 놓고 나중에 보니 강연 장소가 용인이거나 일산이거나 해서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낭패를 보셨다는데 필자가 그런경우 강연료에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냐고 물으니 이분 대답은 물론 포함되어 있겠지만 한국사회에서 그런 것을 따지면 쪼잔하기에 묻지 못한다고 했다.


미국 문화의 경우에는 그런 것을 따져도 되는 매우 디테일하게 따지고 묻고 해도 상관이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다가는 다음에 강연이 안들어올 수도 있는 모양이다. 강연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리 개인택시 동료중에서도 강연을 해서 먹고 산다는 분이 계시다고 듣고 있는데 필자는 그부분 교수님의 전공이 법과가 아닐까 싶어서 묻게 되었는데 필자가 알기에는 개인택시는 겸업금지 규정이 있어서 이부분이 좀 회색지대인 것 같아 묻게 되었는데 이 교수님의 말씀은 자신도 강연료를 받지만 그것이 부가 수입으로 분류되어 겸업금지 규정에 저촉되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개인택시 동료중에서는 이 겸업규정 때문에 남의 자가용을 운전해 주며 월급을 비공식적으로 받는분도 계시다. 필자도 성우시험에 도전했을 때 이부분 정확한 대답을 알고 싶어 개인택시조합에 문의를 하기도 했지만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 이 교수님의 대답은 그것은 서울시 택시과 물류팀의 견해를 들어봐야 할 것이라는 대답이셨다. 그러면서 그것이 과잉규제 같다고 말씀하셨다. 내친김에 개인택시에 가해진 과잉규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교수님의 대답은 개인택시에 그렇게 많은 규제가 있는지 몰랐다는 반응이다. 


예를들어 개인택시는 해외여행을 가려해도 신고를 하고 가야한다. 무단으로 택시를 세우고 장기간 출타를 하는 경우 주변에서 개인택시가 늘 서 있다는 신고가 들어가면 무단휴지 규칙에 저촉되어 사업면허가 취소 될 수가 있고 차령에 대한 규제도 있는데 요즘 차들이 옛날 차처럼 그렇게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2000cc의 경우 7년에 2년 연장 밖에 안되고 그것도 신조차를 뽑아서 등록을 하지 않으면 사업면허 취소사유가 된다. 


이는 자동차 메이커만 좋은 규칙이라고 생각한다. 중고차도 안되고 1년 미만의 신조차만 개인택시로 등록을 해 준다는 것이다. 이런 법들은 과거 택시가 부족한 시대에 부과된 법령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개인택시를 허가해 준 취지는 시민들을 위해서 늘 운전하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지금은 72000여대로 포화상태의 택시 숫자가 굴러다니는 현실에서 택시를 뽑지 않고 번호판만 갖고 있는 것은 오히려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며 감차비용을 정부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 텐데 신조차를 늘 뽑아서 번호판을 달고 있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뿐이 아니다 개인택시를 하려면 법인택시를 몰아야만 살 수 있다는 것도 과잉규제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부분 때문에 개인택시의 이직을 막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택시 운전자가 택시를 팔았다가 다시 개인택시로 돌아 오려면 또 다시 법인택시를 3년(?) 5년이라는 말도 있는데 하여간 그렇게 긴 기간을 법인택시를 몰아야 개인택시 양수조건을 득 할 수 있으며 이것 때문에 개인택시를 하려는 분들은 용달을 사서 몰고 다니는 일도 있고 법인택시를 하면서 사고가 날까봐 입금을 자기돈으로 물고 일을 쉬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어쩌면 법인택시 사장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개인택시를 몰았다거나 법인택시의 경우 모범적인 기사들은 개인택시를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가 싶은데 모범적인 기사의 정의를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그것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군대 생활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개인택시를 장만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가혹한 규제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개인택시를 천신만고 끝에 장만한 사람들중에서도 어떤이는 개인택시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도 있다. 


이런경우 택시를 팔려면 5년이라는 기간을 버텨야 팔 수가 있다. 그래서 동료들 중에서는 개인택시를 몰고 화물 주차장으로 출근하고 화물차 일을 마치고 개인택시를 몰고 귀가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이런 사람들은 개인택시를 즉시 팔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정부가 이부분 신경을 좀 써주면 어떨까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분이 법과대 출신 같아서 개인택시 부제에 대해서 물었는데 이 교수님은 유감스럽게도 법대 교수님은 아니셨다. 


개인택시 기사들 중에서는 헌법소원을 해 보려고 개인택시 부제를 일부러 위반하여 120만원 과징금을 받고 재판을 하다가 그것이 헌법소원으로 넘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요건에 못미쳐 각하되어 헌법재판소를 가보지도 못하고 좌절된 일이 있는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는데 이부분 좀 연구를 해서 헌법소원을 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 또한 개인택시에게 부과된 형벌과 같은 것인데 정부가 택시기사들의 휴무를 지정하고 그날 강제로 쉬게 하므로써 경조사에 참석도 어렵고 자유로운 직업 같지만 여행도 다니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부제 때문에 한달 20일 밖에 일을 못하기 때문인데


한달 20일을 근무하는데 경조사로 하루 이틀 빠지면 한달 근무일수가 15일 이런식으로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여기서 줄이고 하여간 겸업금지 좀 풀어주시고 신조차 대폐차나 무단휴지 그리고 택시 번호판을 영치해서 휴식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택시와 관련해서는 정말 시대에 뛰떨어진 과잉규제가 너무 많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이런 법령들을 기득권처럼 유지하려고 한다. 과거에 그래왔기 때문에 계속 그래야 하고 거기에 새로운 규제가 계속 부과되고 있다. 택시에 붙이는 스티커 한장도 벌금이다. 있어도 벌금이요 없어도 벌금이다. 이런것도 시정되기를 바란다. 가족사진을 붙이거나 동호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엄밀히 따지면 벌금 10만원이다. 


언제까지 이런 규제 일변도로 택시를 옥죌 것인가? 택시가 인기없는 직업이 분명하기에 이런 글들이 씨가 먹힐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봐주셔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윗단에 글자 간격이 갑자기 좁아진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오는지 수정을 부탁드린다. 필자는 그런 능력이 안되는데 이건 오류가 아닐까 싶다.수정해주세요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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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7. 25. 05:36









워커힐 호텔에서 한 여자가 탑승했다. 필자는 귀가하려는 상황인데 그 반대 방향 손님이 나온 것이다. 구로 디지털 단지 쪽인 모양인데 이분 탑승하자마자 빠른 길로 가달라며 몇분 걸리냐고 재촉을 했다. 이런 경우 사실 진상 손님에 가깝다고 본다. 왜냐하면 도착 할 때까지 택시 운전자에게 목적지에 늦은 화풀이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코스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필자는 이럴수록 더 냉정하게 대할 수 밖에 없다. 왜나하면 잘못 말했다가는 덤테기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그런 여성 승객이 있었다. 필자는 대충 시간을 말해주었는데 그곳이 강남 터미널 주변이어서 길이 오부지게 막혔고 결국, 필자의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승객은 이에 대해서 마치 무슨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던 화풀이를 하는지 이렇게 내릴 때까지 반복하고 있었다.


"아저씨! 아저씨가 전문가이고 전문가가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예요?"

"네? 네? 아저씨!! 말씀 좀 해보세요!! 왜 약속을 안지키세요? 네? 네? 왜 약속을 안지키세요?"

이런 일을 당한 후로 시간을 물어오는 승객에게 필자는 도착시간을 절대 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 앞에서 말한 워커힐에서 탑승한 여인의 말을 필자는 정면으로 받아 칠 수 밖에 없었다.


"손님 저는 그져 운전만 해드릴 뿐입니다. 길이 어떻게 될지는 저는 알지 못해요!"

"아니 이 아저씨가? 아저씨! 네비에 다 나오잖아요? 도착시간이 언제예요?"

"네? 저는 그런 네비가 없습니다. 어떤 네비가 그렇게 도착시간까지 알려주나요?"

(이부분 첨언을 한다면 필자의 네비를 찍으면 도착시간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은 형식일 뿐 도로가 막혀 딜레이가 되면 도착시간도 같이 딜레이가 되기 때문에 도착시간을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필자는 네비에 대해서 유감이 좀 많다. 언제부턴가 주소를 가지고 탑승한 승객들이 네비 값도 전혀 안내면서 주소를 찍어 달라며 개인택시가 그깟 네비도 하나 없냐며 필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승객을 만난 후 거금 30만원을 주고 네비를 구입 했었고 그후 또 인터넷이 된다는 달콤한 꼬임에 속아 브랜드 택시라는 콜택시에 가입하여 콜용 네비 값의 반은 서울시가 지원해 주었지만 서울시가 갑자기 지침을 바꾸어 한달 30콜을 못받는 택시는 지원을 끊겠다는 통보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나머지 네비 값의 절반인 1년치인29000x12개월에 해당하는 돈을 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네비를 검색하는 승객들은 네비 값도 안내면서도 큰소리를 쳐대는 것이다. 어떤이는 목적지가 이집이냐 저집이냐 딱따거리며 필자가 부동산 업자도 아닌데 어느집이냐고 다구친다. 적어도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두대의 네비값을 승객들에게서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네비 검색 값을 합법적으로 천원의 추가 비용청구) 이글을 읽은 분들은 이게 무슨 개뿔 뜯어먹는 소리냐고 할게 뻔하다.  


하여간 그렇게 그 여자 승객과 구로 디지털 단지를 가며 입시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늘도 또 그런 승객을 만났다. 잘가던 승객이 갑자기 삼성역 근처에서 길이 막히자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지금 이길이 막히는 거예요?"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퉁명스럽게 필자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다구치는 마치, 길이 막히는 것이 택시기사인 필자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몰아치는 승객을 만날 때면 필자는 가슴이 덜컹 내려 않는다. 심장병에 걸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도 엄한 소리를 하는 승객들을 상대하다보니 이런 병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승객이 한마디 더 했으면 또 다시 

"저는 그져 운전만 해드리는 것입니다. 길막히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할 뻔 했다. 필자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택시를 타시고 길이 막히더라도 화를 내지 마시고 좀 꾹 참다보면 길이 열리고 안열리더라도 택시기사가 길막히는데 무슨 죄가 있는 것처럼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이다.  


네비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요즘 김기사 앱 무슨 올레앱 그리고 티맵 등등이 있는 모양인데 그것들은 네비가 아니라 인터넷 어플인데 필자는 아직 스마트폰 거치대를 장만하지 못했고 그런 어플들의 사용법을 알지 못하니 택시타고 제발 목적지 도착 시간 모른다고 윽박지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날씨는 덥고 비오고 좀 짜증나는 요즘입니다. 시원하게 휴가를 다녀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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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6. 19. 20:10




택시문제에 대해서 부족한 본인이 이렇게 글을 쓰지 않아야 하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어쩔수 없이 본인이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한 신문기자가 우버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고 필자의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기셔서 방금 통화를 끝내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우버에 대해서는 불법의 소지가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필자가 우버를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 유럽에서 벌어지는 택시기사들의 파업이 우버로 인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기자분과 솔직한 본인의 심정을 다 토로 했지만 아무래도 글로 남기는 것이 좋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택시문제에 대해서 글을 남기려니 두렵기도 합니다.

우버 이야기에 앞서서 MK택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MK가 한국 시장을 철수한 이유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6  링크된 뉴스 아래서 두번째 단에 보면 고품격 렌터카 사업이 불법 소지가 있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본인이 잘은 모르겠지만 불법 렌터카 소개 사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애용하는 고객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택시에 불만인 일부 고객층에서 그런 프리미엄 써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남의 콜뛰기도 그런 수요자들이 있어서 영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택시가 지금처럼 4년에 600원 인상으로는 그런 프리미엄 써비스를 원하는 고객층을 만족시켜 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런 콜뛰기나 우버 같은 불법 운송수단을 정부가 묵인할 것이 아니라 택시로 하여금 그런 VVIP써비스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그에 맞는 차량과 기사가 필요합니다. 요즘 국무총리 인선을 두고 벌어지는 일을 보면 택시기사처럼 신분이 확실한 사람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축재(?) 할래에 할 수가 없겠습니다. 개인택시기사들은 지금 서울시가 신분조회를 다해서 모두가 확실한 사람들이며 고액의 프리미엄을 투자해서 진입한 택시업에서 퇴출되지 않으려면 불법을 하지 않으려고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조심하고 절제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신분은 확실한 사람들입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살고 있는 열심히 일해서 그 적은 벌은 돈으로 궁핍한 생활도 참고 인내하며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콜뛰기 기사나 우버의 렌터카 기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합법적으로 우버와 같은 고품격 프리미엄 택시써비스를 하게 만든다면 우리 택시 종사자들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수입이 보장되도록 모든 권한을 우리에게 주어야 그러한 고급 외제 승용차와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필요할 텐데요 지금처럼 통제 일변도로 이런 사업이 시작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누가 마다할 택시기사가 있겠습니까? 벤츠를 뽑아서 영업을 한다 해도 그에 따른 수입이 보장된다면 왜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택시기사만 쥐어짜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승차거부 3회 단속에 면허를 죽이겠다는 발상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내용을 들여다보면 외국에 비해서 4.4배 싼 택시요금에 기인하고 있다고 봅니다. 외국처럼 택시요금을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외국 수준의 요금이 된다면 누구를 승차거부 할 승객이 하나라도 있겠습니까?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42

막말로 택시 기본요금 외국처럼 1만원 수준이 된다면 누가 승차거부를 할 것이며 누가 택시를 우습게 보고 막 타고 다니겠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심지어 서울시장이 지난번 600원 요금 인상에 대해서 시민에게 사과하고 언론에서 조차 택시요금 인상되었는데 그돈이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갔냐고 떠드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그것은 노사문제이지 택시요금 문제가 아닙니다. 노사문제는 노사에게 맞기시고 택시요금은 외국처럼 정상적으로 인상 되어야 합니다.

이런 뉴스는 택시요금 오르고 거의 3개월 정도가 매일 나오다 시피 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무슨 컨트롤 타워가 있어서 각종 경제지에서 여기서 저기서 돌아가면서 까대는 것 같다는 판단인데 앞에서 말한 기자와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기자님들 월급 올려주시어 택시타기에 어렵지 않은 경제수준이 되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그들이 택시요금 왜 인상시켰느냐고 기사를 쓰지 않겠지요...

택시요금 인상분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까 걱정이시라면 법인택시를 없애버리거나 개인택시만이라도 요금인상을 해서 그들은 계속 10년 이상 지금 요금 3천원만 받으라고 하시고 우리 개인택시는 우버나 콜뛰기와 싸워야 하니까 그에 걸맞은 요금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감차 문제도 결국은 요금인상을 목표로 하는것 입니다. 이런말 꺼내면 시민들은 니네들 요금인상 하면 손님 없어서 어쩌겠냐고 걱정해주시는 척 하시지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정말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망하면 우리가 망하니까 일단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우버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만일 본인이 통화한 기자가 오다를 받고 택시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간을 보려고 의견을 물은 것이라면, 그래서 그들이 총대를 매고 우버가 필요하다고 여론조성을 하기 위해서 의견을 물어온 것이라면 잘못 판단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일 우버가 횡행한다면 우리의 택시는 계속 당하고만 있을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돌팔매가 날아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택시요금 억제가 빚어낸 택시 승차거부 3회 면허취소나 우버, 콜뛰기 등이 그 근본적인 문제 택시요금 인상으로 문제를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내년이 요금인상 2년째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다시 택시요금이 올라야 합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만 택시기사들 중에서도 요금인상 되면 승객이 줄어든다고 하시는데 지금 더 이상 줄어들 손님이 있다고 보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도 빈차로 돌아다니는 택시들이 널렸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을 태워서 택시 수입을 올리는 시대가 아니라 한시간에 한사람 두시간에 한사람 하루에 몇사람 안태워도 수입이 보장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버 같은 불법 렌터카 영업이 사라질 것입니다. 택시타기 힘들고 불편하니까 우버 같은 불법 콜뛰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외국에 살다온 사람들은 택시요금이 싸다는 것 아십니다. 언론에 나오는 택시요금 인상 되어서 택시요금 부담이 된다는 분들은 더이상 우리 고객도 아닙니다.

우버를 이용할 만큼 능력있는 사람들이 택시를 타게 해야 합니다. 택시가 대중교통이 아닌데 왜 서민이 택시요금 오르는 것에 신경 씁니까? 택시 타서 진상짓 하지 마시고 버스를 이용하세요 대한민국 버스처럼 싸고 좋은 교통수단도 없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불접적인 우버와 같은 독버섯이 자라기 전에 택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요금 현실화가 절실합니다.

택시는 서민의 교통수단이 아니니 서울시장이 서민들에게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죄송하다는 사과는 불필요하며 대한민국 1%를 위해서 일하는 택시가 되어 사랑받는 택시가 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절실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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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2. 27. 22:54





정부의 지원 없는(엘피지 리터에 2백원정도 받고 있지만 한달에 15만원정도입니다. 그깟거 안받고 요금 현실화가 더 낫습니다. 그런면에서 지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갖은 간섭과 원가에 못미치는 열악한 요금을 받고 천대 받던 서울 개인택시기사 14명이 2014년 1월에 사망했습니다. 이분들께 삼가 명복을 빌며 정부가 이들에 대해서 국가 유공자로 예우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듭니다.  신문쟁이들은 제발 이제 택시 서비스 개선하라는 소리를 금 했으면 합니다. 기자들이 한달에 신문 기사 쓰다가 몇분이나 돌아가시나요? 이것은 서울 개인택시만 1월에 14명이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택시기사가 범죄 집단이고 불친절에 깡패 집단이라면 정부의 책임이 큽니다. 그런 범죄자들을 정부가 골라서 승무를 시킨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어떻게 우연히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만일 그들이 다 범죄자라면 당장 잡아가세요!!

택시가 서비스 개선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불매운동입니다. 택시를 타지 마시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십시요!! 이용 하면서 뭐라고 하지는 마십시요  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을 내면서 "가까이 가서 미안합니다." 소리를 하지 않도록 정부에 택시요금의 현실화를 해 달라고 요구 하시고 적정 요금 내시고 당당하게 이용하세요 기자분들, 며칠전에도 또 나왔더군요 택시요금 올랐는데 서비스는 그대로다? 경제지를 비롯해서 돌아가면서 한번씩 내더군요 이젠 귀에 딱지가 앉아서 들리지도 않습니다. 어디 계속 해 보세요... ㅋㅋ

궁금합니다. 대체 어떤 서비스를 원하시는지 솔직히 말하세요? 혹시 공짜 서비스를 원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외국인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한국이 좋은 점이 무한리필이라고... 택시도 혹시 무한 리필(?)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까? 공짜로 태워주는게 말 그대로 서비스입니다. 돈 내면 돈 낸 만큼 태워 주는게 택시입니다.  네명이 택시타면 버스보다 싼게 서울의 택시요금인데 그 이상 대체 무슨 서비스를 원하십니까? 외국에 비해서 4.4배(참조) 서울 택시요금이 싸다는데 뭘 더 바라십니까? 4.4배 저렴하게 이용하시면 되었습니다. 입 다무세요!!! 
(참조)
http://www.xn--h49al54beid46l.org/board/board_04.php?inc=bbsView&boardid=board4&idx=24&PHPSESSID=b3c87361ebea5dd2109c24ed9a4ec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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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 29. 10:51

                      <전에는 5만원이 넘는게 보통이었는데 최근 기록은 2개 뿐이네요>

작년 10월에 택시요금이 오르고 충전할 때마다 요즘 느끼는 것이 있는데 가스요금이 덜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스요금은 올랐는데도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만큼 타시는 승객이 줄어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발표를 봐도 수입은 오히려 10% (1) 늘었다고 합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빈차로 내 달리기만 했지만 이제는 쉬면서 대기 영업을 하고 있는데 역으로 생각해 보면 택시요금 안오르면 결국 손님은 더 태우고 부지런히 다니지만 결과적으로 가스 장사만 배 불려준 꼴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요즘은 3~4만원 정도로 연료비가 해결이 되니 말입니다. 
(1) http://durl.me/6kii98

그런데 언론에서는 택시요금을 인상하고 승차거부가 여전하며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데 왜 택시요금을 올렸냐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개인택시 기사는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택시 숫자로 보나 뭘로 보나
 현재 개인택시 종사자가 더 많습니다. 그들도 가장이고 아이 대학도 보내야 하고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과 건강 보험료와 자동차 할부금과 교통사고를 대비해서 종합보험 보험료와 엘피지 연료비와 밥 값 등을 지불하며 근근히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택시요금 인상을 왜 했냐니요? 이런 뉴스 이제 좀 그만 내보냅시다. 본인이 보기에는 택시요금은 올해나 내년에 조금 더 인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승차거부 등이 사라지고 택시기사들도 여유롭게 요즘 날씨가 풀렸냐는 인사도 여유있게 받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 노동자의 수입을 오히려 떨어뜨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법인택시 노동자들의 몫 입니다. 

본인도 법인택시 시절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노조에 가입하고 여러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시절 잊혀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모 전국회의원을 택시에 모시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열악한 법인택시 기사의 처우에 대해서 호소하며 정부가 집행력을 행사하여 택시요금이 오르면 그 부분을 택시기사가 가져 갈 수 있도록 해 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답은 냉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정부가 어떻게 그렇게 노동조합과 근로자의 사이에 사사건건 개입하여 강제로 보수를 지켜준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택시노동자인 여러분들이 노력해서 쟁취해야 할 문제라며 한 발짝 발을 빼더군요 결국, 지금 택시 노동자들이 이번 요금 인상의 혜택을 못 누리고 있다면 그것도 노동자의 책임이라는 것인데 한편으로 그것은 냉정한 판단이라고 보여 지지만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부가 사업주와 근로자의 사이에 개입하여 사사건건 참견하는 것도 쉽지는 않겠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누구 편을 들고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금이 25000원이 올랐다고 하는데 왜 이런 근로조건의 악화가 발생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미루어 짐작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택시 노동자의 로얄 패밀리 라는 분들이 사업주와 결탁 했다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도 노동자들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돈에 환장한 대표자를 뽑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개인택시 조합에도 이런 자들이 존재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그결과 현재까지 택시조합에 매달 지출하는 조합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업권은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피차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정치도 이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하여간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택시요금 인상이 결코 헛 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개인택시 기사들은 조금이나마 숨을 돌리고 대기선에서 길게 대기를 하더라도 한분을 모시면 수입을 보충할 수 있으니 여유를 찾고 있어서 좋다는 것입니다. 연료비도 요금 오르기 전에 저렴한 손님 태우고 열라게 달려서 얻는 수입에 비해서 가스비 지출이 만만치 않았었지만 지금은 연료비가 하루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줄었으니 모든 면에서 좋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택시라는 업종은 박리다매가 불가능한 업종이라는 것을 기자님들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택시가 박리다매가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택시요금을 조금이라도 더 낮추어서 많은 손님을 모시면 이득이겠지만 택시라는 업종의 특성상 합승이 허용되지 않는 한, 한분 모시고 가야하는 처지에서 아무리 요금이 낮아서 길거리에 손님이 널렸다 손치더라도 그손님들을 긁어모아 내 주머니에 넣지 못하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택시는 비싼 요금으로 적은 손님을 모셔야 손님들도 써비스를 제대로 받는게 틀림이 없습니다. 택시 타기위해 한시간 이상 잡느라 생 고생 안하려면 경쟁자가 줄어야 하고 그러려면 요금 인상을 더 해 줘야 한다는 것입다. 어제 본인이 곰곰히 생각 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이렇게 서울시가 택시요금을 틀어쥐고 안올려주니 요금 인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택시가 모범택시로 올라가는 것이 어떤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든 택시에 검정 칠을 하면 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이러기 전에 서울시가 택시요금 결정권을 택시기사들에게 돌려 주던지 해야지 본인이 이런 생각을 안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까짓 택시요금 600원 인상으로 택시를 공격하는 뉴스 기사를 계속 생산 해 내는 기자님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택시요금이 아까우시면 택시를 절대 타지 마시길 바랍니다. 타면서 뭐라고 하시면 태워주는 기사도 기분이 별로 입니다. 요금이 아까우신 분들은 절대 택시를 타지 마십시요 서비스 형편없는 택시를 왜 타십니까? 그냥 걸어다니세요!!! 그리고 한 시간씩 안태워주면 다른 교통을 이용하세요 괜히 고생하지 마시구요 택시기사들이 쫄쫄 밥 굶게 만들면 택시 서비스가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이상 마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기분이 상하셨으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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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 3. 23:07


29회 세바시 Think Café 특집강연회
29회 세바시 Think Café 특집강연회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저작자 표시비영리

2014년 1월 3일 오늘 첫 출근한 필자는 세번이나 충돌 사고를 겨우 모면하고 영업이 안되는 상태에서 하루를 겨우 마무리 짓고 이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 하루가 참 힘겨운 하루였다는 말 밖에 달리 표현하기 어렵다. 2014년 희망찬 갑오년을 맞이해도 시원찮은 판에 택시 카페를 기웃거려 보니 택시카드 수수료의 지원이 올해 들어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간 6천원 미만의 결제에 대해서 서울시가 티머니 카드사에 지원을 해 준 결과 비록 하루에 천원 정도의 수수료를 지출 했었지만 이제는 그나마 그것도 사라지게 되었고(현재까지) 엘피지 가격도 1087원에서 1145원이 되어 리터당 58원이나 인상되어 1월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필자는 이 대목에서 택시요금 인상을 다시금 외치지 않을 수 없다. 택시는 제발 시장경제에 맞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택시요금 600원 인상을 강조하고 있다. 대체 600원 인상에 대해서 언제까지 우리가 미안해 하거나 폭풍 써비스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원가가 오르고 있는데도 어느 기자 한 놈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이 없다. 그저 지금도 택시요금이 600원이 인상 되었는데 강남역에는 승차거부가 여전하다고 앵무새 처럼 반복하여 되풀이하고 있다. 

그들은 참 지겹지도 않은 모양이다. 엘피지 리터당 58원 인상은 누가 보조해 줄 것인가? 서울시의 시민 혈세로? 국토부의 지원으로? 대체 어느 누가 이 부분에 대해서 미안해 하거나 죄송 하다는 말이 있는가? 택시는 고급 교통수단이라면서 공무원 님들이 우리들 교육장에 와서 강연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고생을 하는 것은 아는데 지원해 줄 법적 근거가 없어서 그냥 참으라고 하는데 대체 언제까지 우리가 참아야 하는가? 우리는 언제까지 대중들? 서민들? 을 위해서 희생만 강요당해야 하는가? 

오늘 필자는 흥분하여 서울시 택시물류과에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를 받지 않았다. 개인택시조합에 물으니 서울시가 카드결제에 대해서 차별적으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카드결제가 많은 사람은 더 많이 지원해주고 적은 사람에 대해서는 지원을 줄이려고 하는데 이부분이 아직 결정이 안되어 티머니 카드사에 지원을 아직 못하고 있으니 추후 지금 보조금을 못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을 할 것이니 걱정을 하지 말라는 답변이었지만 그렇다면 언제 이것이 해결 될 것이냐에 대해서는 그저 기다리고 참으라는 답변이었다. 

필자가 어느 지부장에게 물어보니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이 무능하여 협의를 해야 함에도 이제 껏 이부분이 미결되어 이런 사태가 발생 되었으니 그저 또 기다리라는 소리만 들어야 했다. 티머니카드사의 답변도 이와 비슷했다. 서울시가 어떻게 지원해 줄 것인지 결정을 안하고 있으니 그저 기다리라는 것인데 이들은 소급 적용? 그런 것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울화통이 터질 일이다.

아무도 택시의 카드결제의 지원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없었다. 이럴 바에는 택시의 카드결제기를 제발 떼어내 버리길 원한다. 이것이 우리를 감시하는 장치가 아닌가? 디지털 운행기록계를 실시간 서울시와 국토부에 제공하는 장치가 카드 결제기인 것이다. 카드결제기의 통신 라인을 타고 택시가 지금 악셀을 밟았는지 속도가 몇 킬로인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미터기를 찍고 달리는지 안 찍고 달리는지 어디를 달리는지 실시간으로 서울시와 국토부에 보고 하고 있다.

차라리 이런 상황이면 그까짓 몇푼 지원을 안 받더라도 이런 사생활 침해 장치는 떼어내고 싶다. 이제 이렇게 카드 결제에 대한 지원을 미루고 시간을 보낸다면 택시기사들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드결제기를 끄고 다니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가 택시의 카드결제기를 통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해서 정보를 활용하는 모양인데 이렇게 카드결제 보조금 마저 지원을 미룬다면 이는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까?

그것도 카드결제를 의무화 해 놓고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차일 피일 미루고 그 간 발생하는 카드 결제에 대해서 나몰라라 한다면 이제 앞으로 누가 서울시나 국토부의 말을 믿겠는가? 서울시와 국토부는 택시 카드결제에 대해서 신속히 지원을 해야 하며 개인택시조합도 이런 것에 대해서 즉시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대응 방법에 대해서 숙고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엘피지 가격이 이렇게 58원 씩 오르는 상황에서 서울 조합이 엘피지 충전소 사업을 운영한다고 해서 이것에 대해서 꿀먹은 벙어리로 대응 한다면 조합원들은 분노하여 엘피지를 떠날 것이다.

디젤이나 CNG로 돌아서기 전에 엘피지 가격에 대해서 조합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떤 연료를 사용하더라도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야 한다. 우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모자란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 당신들은 계산 착오를 하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엘피지 장사 다 떠난 다음 어디 혼자 계속 해 보시던가? 미국은 셰일가스로 기존 정유 업체의 경쟁을 유도하고 유류가격이 내리고 있다는데 우리나라 엘피지는 왜 미친듯이 오르고 있는가? 그들은 우리의 피가 달기만 한가? 어디 두고 보자!!!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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