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2016. 11. 8. 08:25










나 그대를 찾기 위해 오늘도 이 길을 서성입니다.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그대 찾을 수 있을까

저 모퉁이에 그대 숨어 있을까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통속적인 가사의 노래 같지만 

이 심정 아주 잘표현한 이 노래 내 마음에 와 닿네

나 오늘 그대를 찾기 위해 이 거리를 서성입니다.

백마야 어서 가자 내님이 기다리는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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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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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2014. 5. 26. 07:23


 

혼자 운전하기에 외롭다.
둘이 운전하게 만들면 안되나?

추워도 혼자 참고 달려야 하니 외롭다.
더워도 혼자 참고 달려야 하니 외롭다.

몸이 더러워지는 것을 감래하고
희생하고 달리니 외롭다. 

많은 사람을 태우고
혼자 힘든 것을 참고가니 외롭다. 

죽음조차 각오하고 가야하니 외롭다.
길거리에 혼자 버려지니 외롭다. 

이놈에 수레바퀴 언제 언제 멈춰서나
아무도 이 외로움 알지 못하네

매일 올라타고 달리는 사람조차
알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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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05.2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움이 절절한 글이네요.
    아무도 이 외로움 알지 못한다는 데 공감합니다.
    누구든 자신의 일을 하면서 그런 외로움 느낄 것 같거든요.
    하긴 외로움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가 잘살고 못살고를
    말해 주는 게 아닐까 싶어질 적이 있긴 합니다..

2013. 5.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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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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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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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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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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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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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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