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작품 2020. 2. 3. 00:02




심야에 노래를 부르다 보니 좀 발성이 지대로  안된 것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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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작품 2020. 1. 18. 21:36



오늘 무슨 바람 불었을까..

안하던 짓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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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작품 2018. 11. 29. 15:21




오늘은 발길이 일산으로 향했네요..

발길 닫는데로 가는 인생이지만..

요즘 일도 잘 안돼고 좋아하는 사진이나 찍어보자는 심산으로..

호수공원은 쓸쓸함 그 자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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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작품 2018. 11. 25. 15:27






어제의 눈사람이..

오늘 이런 모습이군요..

마치 본인이 늙어가는 모습처럼...

눈 코 입은 달았지만 쪼그라드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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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작품 2018. 11. 24. 11:11



오늘 뜻 밖의 눈이 왔네요..

아이들이 추운줄도 모르고 눈싸움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세상 시름 잊고 오늘은 설래임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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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작품 2018. 11. 18. 13:23




요즘 영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김장철 되면 안되기도 했지만..

카풀이 이미 영업중이라 그런 것인지 경제가 안좋아 그런 것인지...

요즘 카메라를 들고 출근을 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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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단풍이 발길을 붙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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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택시기사의 시름도 깊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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