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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6 여기가 내 자리다냥~
  2. 2018.07.13 여기가 내 자리다냥~
  3. 2018.04.17 "내가 왕이다 냥~"
  4. 2018.04.16 깔아죽여!!
  5. 2018.04.14 캣타워 바꿨습니다.
  6. 2018.03.15 요즘...
  7. 2017.05.14 뭘 봐!!
  8. 2017.04.28 세상 시끄럽네..
  9. 2017.04.07 보라의 부비부비~
  10. 2016.12.17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 오시냐옹?
포도의 일상 2018. 7. 16. 13:55





날도 더운데 포도야 왜 그러니 어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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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8. 7. 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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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8. 4. 17. 11:18



류현진 중계를 보러 나왔더니 최정상에 계시네요 ㅎㅎ

사진을 찍으니 주무시다가 깨시네요 ㅎㅎ




"집사야 모했냥?"

"사진 찍었냥?"

"내 허락받고 찍으라 했지 않았냥?"


"잘못했어요 싹싹~"




tv를 이리저리 돌리다보니 종적을 감추시네요 ㅎㅎ

오늘 류현진은 어케 던지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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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8. 4. 16. 22:59



캣타워에 안올라가 애를 태우더니 

이제는 입실하여 놀더군요 

그러다가 보니 둘이 합방을 했네요..

땅콩도 없는 두놈이 머하는 짓이냥?



깔아죽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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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8. 4. 14. 20:46








포도는 몸이 글래머라서 못올라가고 있는데요..

보라는 잘 올라가서 약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




물건이 도착해서 꺼내는데... 

저 통안에 기둥이 안나와 애를 먹고..

조립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구멍과 판이 어떻게 서로 연결하는건지..

구멍과 기둥이 교차하는데..

나사못을 어떻게 박으라는건지..

한참을 씨름을 하며 조립을 완료 하였습니다.

이건 뭐 아이큐 테스트 같기도 합니다.

설명서도 없고 달랑 한장에 기둥 싸이즈만

나오는 메뉴얼을 보고 조립하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보라는 잘도 올라다니는데..

포도는 어려워 하네요..

화장실 아래 바닦으로 내려놔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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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8. 3. 15. 12:42





 요즘 이녀석들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두녀석이 움직일 때가 있는데 으르릉 거리며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보라는 좀 치사한 구석이 있습니다. 포도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면 뒤어서 엉덩이를 공격하곤합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때에도 공격을 하네요 원목화장실 동그란 구멍으로 포도가 들어갈 때가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보라는 알고 있는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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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7. 5. 14. 15:08






얘들은 초식동물일까요? 헷갈립니다. 


아침에 집사가 침실에서 나오면
졸졸 따라다니며 앞장을 섭니다.

그러면 다른 볼일이 있더라도 베란다 문을 열어줍니다.

켓그라스를 먹겠다는 것이죠..

파종한 날부터 집사를 졸졸 따라다니며
물 줄 때마다 관심을 나타내는 이 녀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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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7. 4. 28. 09:38




선거가 빨리 끝나던지 해야지 세상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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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7. 4. 7. 09:29



길을 가다가 고양이를 보면 적대시하고 로드킬 당할 것 같은 고양이를 보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던데요 고양이가 그렇게 나쁜 동물은 절대 아닙니다. 매우 사랑스럽고 정 많은 동물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시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고양이 안키워보신 분들에게 보시라고 이 영상을 올려봅니다.


p,s 모든 고양이가 저렇게 애교가 많은 것은 아니니 참고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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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6. 12. 17. 13:58

(이녀석은 집사가 사진 찍으면 눈을 감더만 호피무늬 여인이 찍어주니 눈 안감네 이런)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저 지금 접수하려고 하는데요 전화로도 되나요?"

"전화로 안된다구요? 네"

산타가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다. 더구나 외국인 산타는 아이들이 진짜 산타로 아는 것 같다고 했다. 아이가 몇살이냐 물으니 5살이라고 한다. 아이는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베개 밑에 넣어 두었다고 했다. 부모가 직접 만든 선물도 전달이 가능하고 백화점에서 쇼핑한 선물도 전달이 가능하다고 했다.


필자는 궁금해졌다. 

"산타가 젊은 외국인인가요?"

"아니에요 배나온 진짜 산타같은 할아버지 외국인이예요 수염도 진짜구요.."

외국인 그것도 배나온 할아버지 산타가 우리집 굴뚝으로 들어온다는 것일까? 그 할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물었다.


"그 산타가 우리집으로 선물을 가지고 온다는 것인가요? 그러려면 그 외국인 산타 돈도 많이 줘야 할텐데요? 체력도 대단해야 하고 우리집을 외국인 할아버지가 찾아오실 수 있을까요? 걱정 되네요.."

"아니에요 그냥 백화점에서 만나는건데요 오늘 접수 시작해서 다 차기 전에 예약을 해야 할텐데요.."


나는 왜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것일까? 똑같이 전화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의 상상과는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다. 내가 모지란 것일까? 하긴 내가 저쪽 목소리를 들은 것은 아니니 위안해 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는가보다 필자는 누구처럼 24,25 꽉 차 있지가 않다. 그냥 평범한 어제와 같은 오늘이 있을 뿐이다. 나이가 들수록 매사에 감흥이 사라지니 갱년기가 아닌가 생각이들기도 한다. 




20일 전쯤에 필자의 택시에서 지갑을 가지고 내린 승객이 있었다. 그사람 전 전에 탔던 사람의 것이었는데 이사람 블박에 다 찍힌 것도 모르고 가지고 가 경찰에 신고 접수 되었다. 필자가 티머니에 전화하니 그 사람 카드번호와 전번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영장이 없어서 알려줄 수가 없다고 했다. 경찰은 왜 여태 일이 진행이 더딘지 며칠전 필자에게 전화가 와서 영장 작성하려는데 필자의 차 번호를 정확히 모른다며 다시 알려달라고 했다.


답답한 일이다. 잃어버린 여자는 이제 체념한 상태로 보인다. 득달같이 오던 전화도 이젠 잠잠해졌다. 필자가 나오는 그 블박에 본인의 모습은 껌만 씹을 뿐 뒤는 돌아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사람 카드를 받으려고 내려서 문을 닫기 전에 좌석에 있는 지갑을 살짝 가지고 가는게 찍혔고 필자도 뭔가를 갖고 가는 것을 봤지만 당신꺼냐고 묻지는 못했다. 제발 택시에 그런거 흘리지 말길 바란다. 필자의 택시는 문을 열면 실내등이 다 켜진다. 제발 흘리지 말고 사람 귀찮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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