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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글쓰기와 말하기..
  2. 2010.10.17 개그맨 권영찬님을 만났습니다!!!
연예인 or 유명인을 태우다 2010. 10. 26. 07:10

방송인이 가는 길은
번 호 117 글쓴이 마수걸이 날 짜 2005-02-24 오전 2:28:05
조 회 97 추 천 0 첨 부 88303_20050224[1].gif 


어제는 반가운 사람이 내차에 탔다.
그는 80년대 kbs 9시 뉴스에서 엥커를 맡았던 최모씨

단번에 그인지 알아볼수 있었다. 머리만 더 희어졌을뿐 맑은 목소리는 여전하였다.

"선생님 kbs사장 하시지 않으신가요?"
라는 나의 질문에 지금은 화양리에 있는 s대에서 교수를 하신단다.

당시 엥커를 했던 여러분들은 지금은 대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하순봉.류근찬.이윤성.박성범.정동영(mbc) 이모두가 당시 9시뉴스를 하던 사람이지만 현직.또는 전직 국회의원을 하였다.

결국은 그런것 같다.
방송인들은 국회의원이 되거나 아니면 대학교수를 한다는것

형준님은 앞으로 어느쪽으로 가시나요?
국회? 아니면 대학?

그나저나 형준님 동선을 대략 알려주시면 제차로 모실수 있을텐데....(요금은 받습니다. 예외가 없었음)

앞으로 이삼십년 안에 한번 우연히 제차에 모실수 있을지....
그 때가 되면 혹시 마수걸이 라는 사람이 글을 쓸데없이 올렸었다는 것을 기억이나 하실지....ㅡ,ㅡ
  첨 부1 : 88303_20050224[1].gif (1,797,846 Bytes)
단풍나무
마수걸이님 최모씨가 누구죠??? 궁금^^ 형준님은 대학쪽이 더 어울리실 것 같은데...에..ㅠㅠ~~ 2005/02/24
마수걸이
s대 뉴스검색하면 s사이버대총장으로 임명됬다는 뉴스가 있음 2005/02/24
단풍나무
s사이버대 들어본 것 같아요... 마수걸이님 감사합니다^^ 2005/02/24
네이버
최ㄷ호 씨죠? 2005/02/24
마수걸이

맞습니다. ㅋㅋ 빙고!!! ㅋㅋ

 

 

오늘 이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지요...

예전에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나다니..

엥커님 안녕하세요??

저는 님을 두번째 난났습니다.

s대에서 석좌교수 하신다고 하셨잔아요??

그럼 좀 된 이야기 같은데??
그런가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저는 얼마 안된거 같은데요..?

검색을 해보니 2005년도 였다.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을 해보았다.

선생님 엥커는 아나운서가 할수는 없겠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일 뿐이고..

엥커는 기자출신중에서 한다는..

그런데요..

제가 아는 분중에서 아나운서 하시다가 엥커 했던 분이 있던데요..

그게 차이가 나나요??

예리한 질문이군요..

엥커는 자기가 할 말을 자기 스스로가 준비하지만..

아나운서는 작가가 써 준대로 말한다는..

그럼 그분은 대단한 분이군요??

아나운서 하시다가 기자도 하셨으니..?

그 사람 6개월만에 쫒겨와서 다시 아나운서 했다는..

엥??

왜요??
아나운서는 말은 잘하지만..

글쓰는 능력이 없어서..

모 보수신문에 글 잘쓰는 아무거시가 말 잘할거 같지요??

그 사람 말은 잘 못합니다.

마찬가리로 아나운서가 엥커한다고 다 잘할 수 있는게 아니고..

아나운서는 써 준대로 읽는 것 뿐이고..

엥커는 기자출신으로 스스로 할 말을 적어서 한다는..

이상하다~~

말하는거나 글쓰는거나 같은 영역이 아닌가요??

기자는 피디와 같은 점수로 입사하지만..

아나운서는 피디나 기자보다 입사 점수 커트라인도 다르다는...??

아묻튼 신기한 일이다.

말하는 능력이나 글쓰는 능력이 같은줄 알았는데...?

마수걸이는 글쓰는 능력은 있지만..

말하는 능력은 없을까요??
저...

700명 앞에서도 연설을 한적이 있는데..

믿거나 ~~ 말거나~~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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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or 유명인을 태우다 2010. 10. 17. 05:25


 

 

 

어떤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긍정적인 느낌과 부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게 활력을 주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뭔지 모르는 처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필자는 어제 우연히 일을 하다가 개그맨 권영찬님을 만났다.

 

권영찬님은 역시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예전에 필자가 만났던 개그맨은 필자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제공하였다.

그중에 잘나가던 개그맨출신 앵커는 글쎄요..

좀 권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후에 또 다른 개그맨은 좀 히스테리적인 이미지로 다가왔는데...

이를테면 필자는 좀 곤란한 질문을 한게 사실이다.

예전 드라마 그러니까 김명민씨가 나왔던 의학드라마를 본후에 의사들 사이의 위계질서가 좀 무섭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개그맨들의 사회도 그와 비슷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개그맨들의 선후배 관계에 대해서 물었었다.

하지만 그 개그맨의 대답은 부정적이었다.

"아저씨!!! 뭘 알고 싶으세요!!!!"

 

필자는 깨갱하고 꼬리를 내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제 필자가 만난 권영찬님은 달랐다.

좀 긍정적이고 그리고 필자에게 힘을 주려는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누구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것에 대해서 잘 대답해 줄수 있는 사람이 그 직업에 맞는 사람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따라서 누군가 필자에게 택시에 대해서 묻는다면 필자는 개인택시기사로써 얼마든지 택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수가 있다.

그러나 이 사회에는 그렇지 않은 전문가가 참 많다고 생각한다.

제발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맞지 않는 그분야를 빨리 떠나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권영찬님은 자신의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그간의 리포터로써의 이미지 보다는 좀 비중있는 프로에 출연하신다고 하는데...

한국경제 tv 에서 "백수잡담"이라는 프로와 "일과 사람"이라는 프로를 진행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CBSTV에서 "우리교회 퀴즈왕"이라는 프로를 진행하신다고 필자에게 귓뜸해주었다.

 

그간 필자의 차를 탄 연예인이 꽤 있었다.

예를 들면...

 

휘성씨...

이분은 필자도 잘 몰랐는데...

기사식당에서 밥먹다가 tv를 보는데 옆머리를 짧게 짜른사람이 나왔다. 그래서 식당 아주머니에게 저사람 아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했다. 저사람 내차에 탓었다고 하자 옆에서 밥먹던 젊은 처자가 알려주기도 했다. 그날 실제로 청담동에서 만났었는데 그분인줄 모르고 아마도 엠넷 앞에 하차하신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장고웅씨...

이분은 십년도 더 되었을때 만났는데..

신촌뮤직을 하신다고...

 

그리고

홍순창씨..

이분은 당시 고교생 드라마에 교장선생님으로 출연중이셨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리고

성우 박기량씨...

이분은 반포대교 밑에 기독교방송계열의 방송사에 모셔드렸든데..

요즘은 가끔 아침마당에 나오시던데..

 

그리고

웰컴투동막골에 나왔던..

신하균씨와 같이 나온 국군역을 하셨던 분...

이분은 도산공원쪽에 미용실에 모셔 드렸고...

 

그리고

kbs 엥커맨 최동호씨..

이분은 엥커맨 그만두시고 세종대 석좌교수를 하신다고 했었는데..

이분은 5년쯤 후에 또다시 필자가 다시 모시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리고..

또 누가 있을까...

아; 전에 어떤 걸그룹 희망자들을 태웠었는데..

여자분들 네명을 태웠었는데..

필자의 택시에서 화음까지 맞춰서 노래를 불러줬지만 필자가 나이를 먹다보니 누군지 알수가 없는 상황..

 

그리고

sm이 뜨기전에 배명고쪽에 이수만씨 운영하는 녹음실이 있었다고 하는데..

스타뭐시기라고...

거기서 일하는 분을 모셨는데...

이수만씨가 매우 쿨하고 탈권위적이고 그래서 자가용도 꼭 앞자리에만 타신다고..

 

그리고 조금 덜 유명한 배우도 모셨었는데..

이름은 알수가 없다.

 

아! 그리고 축구 외계인 호나우딩요와 축구묘기를 벌여서 호나우딩요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축구묘기 전문가를 모셨었는데..

이분 긴머리에 노랑머리로 물들인 분이었는데..

그날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냈었는데 지금은 성함을 잃어버려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밖에도 정치인들도 몇 있지만..

워낙 냄새가 나는 직종이다보니..

생략함..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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