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5. 12. 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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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5. 30. 21:56




고양이와 인연을 맺고 살아온지가 2년을 넘어 3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녀석이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습니다. 

이제 두 달 후면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녀석들이 더 신나게 뛰어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원목 화장실이 도착했습니다. 


그간 사용하던 화장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화장실은 나오며 묻혀 나오는 모래가 감당이 안되어 


모래 매트를 두가지를 사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결국은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도착한 원목 화장실은 화장실을 나오며 


모래가 떨어지는 방식이라 


모래 한알도 흘리지 않더군요.. 









그런데 보라는 잘 이용하고 있는데 


포도가 아직 안들어가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곧 화장실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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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cgadgets.tistory.com BlogIcon Helios℠ 2015.05.3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와 포도에게 새 화장실이 생겼네요^
    화장실이 왠만한 집으로 써도 될 만큼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goodtaxi.tistory.com BlogIcon D00kie™ 2015.05.31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리쉬보이님 안녕하세요
      집으로 써도 좋겠죠? 근데 냥이들은 침대 같은 곳에 인간과 같이 사는 녀석들입니다 개처럼 개집에서 살지는 않죠
      여튼 아직까지 포도가 화장실에 제발로 들어갔다는 뉴스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포도의 일상 2015. 4. 12. 09:31


아프리카tv에 올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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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4. 10. 08:05



포도와 보라 빗질을 했습니다. 

매일하는 일과성 행사지만 털빠짐이 대단합니다. 

빠질 털을 미리 제거하는 게 목적이지만 

새로 사온 빗은 대박 털이 많이 빠지네요 

얼마나 빠지는 한번 보시겠어요...


먼저 보라부터 보시죠...










보라가 도망치려 하기 때문에 

호피무늬 여인은 꼬리를 단단히 붙잡고 빗질을 하고 있습니다. ^^





체념한 듯한 모습이지만 

도망갈 틈만 있으면 빠져나가려 안간힘을 쓰는 보라군입니다.










털이 이렇게 많이 빠졌습니다. 






빗질을 마무리하고 테이프로 잔털을 제거했습니다.



포도는 어땠을까요? 

포도는 보라보다 얌전하지만 

특유의 큰 목소리로 항의의 표시를 하더군요 















두 녀석의 털이 이렇게 많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하면 3일정도는 털이 안날리는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 빗하고는 완전히 다른 빗이더라구요... 

이러다가 두 녀석이 대머리 될까봐 걱정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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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옹이집사 2015.04.13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빗은 어디서 구입하긴 건가요??

  2. BlogIcon 냥이엄마 2015.04.1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드킬러 빗어도 빗어도 끝없이 털이 나오죠..일년전에 몇 번 썼다가 울 냥이 다리털이 몽땅 빠져버려서 쳐박아 뒀는데 아직까지 털이 안자라고 있네요ㅜㅜ..적당히 쓰시는게 중요해요

  3. BlogIcon 하신 2015.04.1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이 스트레스 받으면 털이 빠진다고 하네요...

  4. BlogIcon 박지성짱 2015.04.1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빗 어디서 구입하셧는지..

  5. 2015.04.1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2015.04.15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빠진 털로 공을 만들어 주세요, 정말 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손바닥에 놓고 돌리면 동그란 공이 됩니다.

  6. BlogIcon 냐옹야옹 2015.04.1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사용하시는 부분이 빠지는털 뿐만 아니라 잘자라고 있는 털도 뽑아댄다고 하더라구요, 냥이들은 아파도 아픈티를 잘 안낸다고하니 너무 자주 사용하시는건 자제해주시면 좋겠어요.

  7. Favicon of http://ehsrktmejvqk.tistory.com BlogIcon 이야기좋아 2015.04.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기엽네요!!고양이 조금 무서워하는데 친해지고싶어요ㅠㅠ

  8. Favicon of https://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5.04.1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를 일 년 키웠었는데, 털 때문에 힘들더군요. ㅠ.ㅠ 아이 아토피와 비염으로 결국 다른 곳에 입양보냈다는...
    파양은 키우던 애한테도, 제 아이한테도, 못할 짓이더군요.. 한동안 죄의식에 시달려 꿈에도 고양이가 나오더라는... ㅠ.ㅠ

  9. Favicon of https://lifeonearth2015.tistory.com BlogIcon Shaunn 2015.04.1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드킬러! 저도 사랑하는 빗이에요 ㅎㅎ 단모종 키우다보니 매일 부지런히 빗어주면 털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는 되는데, 장모종(놀숲 맞나요?) 에 두마리라니 대단하세요 *_* 처음 들렀는데 공감돼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s://tamtamtamlife.tistory.com BlogIcon 스틱(Styc) 2015.04.1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고양이 키우지는 않지만 한국에 있을 때 고양이 있는 카페에 자주 가곤 했었는데, 정말 은근히 털빠짐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 검은옷 입을땐 항상 각오해야되고....(특히 니트류들) 정말 그럴때마다 다른 모든 불편들을 감수하고도 아이들과 사는 분들의 의지와 부지런함을 느끼게 됩니다 ㅠ 근데 이름이 보라인데 남자아이....ㅋㅋㅋㅋ 둘다 너무 이뻐용

포도의 일상 2015. 4. 8. 08:12




우리집 랭킹 1위 포도군 거만한 표정으로 집사를 노려봅니다.

(비닐 같은 것이 보이지요? 저것은 냥이들이 발톱으로 스크래치를 해서 방지용으로...) 






꼭 이러는 것 같지요?

"야! 집사야 나 건들면 너 재미없어!"












이에 비해서 보라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장난 꾸러기로 써 개에 버금가는 장난꾼이며 

자기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ㅉㅉㅉ 하고 부르면 달려오는 녀석입니다. 


집사도 헷갈리는 녀석입니다. 개 인지 고양이 인지 알 수 없는...

아침에도 집사는 호피무늬 여인이 안마를 받던 의자에서 

안마를 받던 중 보라의 발톱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 엄마의 의자에 왜 집사 앉아 있느냐고 

항의 하는 것 같습니다.







포도군 보라를 노려보다가 행동에 들어갑니다. 






천진난만하게 앉아있는 보라에게 다가간 포도군....









"이거 지금 모하는 거다냥?"






뿌리치기 한 방에 떨어진 포도군 보라의 배를 맛사지합니다. 





"보라야 어데가냥?"









"잠깐만 나 그루밍 좀 하고 기둘려봐~"





"각오하고 있어 준비행~~"





"나 간다냥~~"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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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29. 21:45










고양이들에겐 쇼핑백 하나도 훌륭한 놀이감이 됩니다.

쇼핑백을 발견한 보라군이 그안으로 들어가 선점을 했습니다. 

이에 포도가 관심을 나타냅니다. 







"야! 야! 너 모하냥?"







"너 개 재미있어 보인다 냥~"







"형아한테 좀 양보 좀 해줄래?"


"고양이 한테 개 재미있어가 뭐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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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23. 22:19







좀 더 가까이 탐색전을 벌이던 보라 그런데....

감자를 풀어주자 두 고양이 녀석은 꽁지가 빠져라 도망쳐 버리고...

고양이 망신은 다 시키는 두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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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22. 10:42








시집간 딸이 키우던 두녀석이 저희집에 맞겨졌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며칠간 보모? 역활을 해줘야 할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려 했던 포도와 보라의 발톱 보다는 웃기는 상황이 전개 되는데...

저 요즘 아프리카tv  BJ "비행택시"로 맹활약하고 있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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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19. 21:55









포도와 보라가 잘 놉니다.

언제 부턴가 포도가 밑에 깔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설마 서열이 역전 된 것은 아닐까요?

중성 수술후 재체기를 자주 하는 보라가 걱정스럽습니다.

중성수술 했던 집도의는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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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12. 06:01














보라가 무사히 중성 수술을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의 후유증은 큰 것 같습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도 처음 집에 와서는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더군요 ㅠㅠ

포도도 캡을 쓴 보라의 모습이 낮설었는지 

보라한테 하악질까지 하더군요...






아프리카tv에 방영한 영상입니다. 어제의 상황입니다.

포도가 보라에게 하악질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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