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5. 3. 11. 08:04









 

포도가 이동장에 들어가 폼을 잡고 있습니다.

"저 어떼요? 간지 나지요?"

"그래 그래.. 근데 오늘의 주인공은 니가 아니야~"








밥 그릇 물 그릇 모두 치워버렸습니다.

이쯤 되면 눈치를 채셨나요?









"넌 아니라니까?"

"나와!! 나오란 말이야!!"







보다 못한 보라가 이동장에 들어가 포도를 밀어냅니다.









"성! 오늘의 주인공 나다 옹~~"

그래 오늘의 주인공은 너지? 

니가 요즘 몇날 며칠을 새벽만 되면 울어대던 녀석 맞지?

너 때문에 식구들 모두 잠 못자고 고생했어.. 

오늘 그 댓가를 좀 치뤄야겠는데?

오늘 땅콩제거 수술을 해야하는데.. ㅋㅋㅋ

넌 모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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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3. 4. 22:29







포도군 저 햄버거 봉지를 들여다 봅니다.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를 사왔습니다. 

이 밤에 햄버거를 하나씩 먹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테스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궁금하면 못 참는 성격의 고양이들이 참 많습니다.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마십니다. 

형이 했으니 그 아우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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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2. 10. 23:26









보라가 박스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석류가 들어있던 박스입니다. 

석류를 까먹기도 힘드네요 

쉽게 까는 방법은 위를 뚜껑 따듯이 동그랗게 

칼금을 넣어 뚜껑을 열고 나머지는 

사과 쪼개듯이 가장자리에 칼금을 넣어 

손으로 쪼개서 알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바쁜 녀석들 있습니다. 

영토 전쟁에 들어간 녀석들이 있었으니...












"내가 형인데 너 한테 넘겨 주겠냐? 너 같으면?"








"포도 형아 이리 좀 나와봐라~"








"안나올래?"







"어쭈? 이게 너 이러면 형 화낸다?"







"귀떼기 물어버린다. 저리 안가?"











"어쭈?"






"어디서 오형제가 왔다 갔다해? 브로킹이다. 이게 ㅋ"











그 사이에 집사는 석류를 다 깠습니다. 

이것은 여성들만 몸에 좋은 것처럼 알려졌지만 

남성들에게도 전립선에 좋다고 합니다.









"머라구요? 남성들에게도 좋다구요?"

"넌 땅콩 깠는데 뭔 상관이 있겠냐?"







"아저씨! 창피하게 뭐하러 그런 야기를 하세냥?

부끄럽게 숨어야겠다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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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2. 8. 10:38























뭐 재미있는 거 없나?

기성용이 골 넣었군?

그냐 안그냐? 보라야?


네... 쥔님 쟤는 맨날 잘해여...

존조 쉘비만 자책골 안 넣으면 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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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행지기(안창균) 2015.02.0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심없는 멋쟁이 들 같군요 ㅎ

  2. 지나가던사람 2015.02.09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고양이들 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포도의 일상 2015. 2. 4. 14:05














포도는 세상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사의 속마음도 읽어내는 것 같아 뜨끔하네요...
















요즘 보라가 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걸보면 여전히 갑은 포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의지하는 건 보라인듯 보여지네요 

형한테 와서 턱베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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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2015. 1. 31. 22:08



















아무도 우리집에서 이 아이가 갑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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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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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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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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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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