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2. 5. 16. 05:00





보름 전쯤에 스마트폰을 습득하여 휴대폰 찾아주기 협회로 보낸 결과가 오늘 필자에게 도착되었습니다. 2만원의 문화상품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택시기사들 중에서는 휴대폰을 식사때마다 드시는 관계로 돌려주지 않는 모양입니다.

http://cafe.daum.net/brandtaxi/9wPt/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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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이렇게 유통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택시기사가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적어도 마수걸이는 휴대폰을 습득하면 휴대폰 찾아주기 협회로 보내서 주인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실하신 분들은 당일날 좀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제가 분실자의 전화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그 전화를 받으면 지금 전화하고 있는 위치로 전화기를 가져다 달라고 요구하며 심지어 마수걸이의 전화번호가 몇번이냐? 집주소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거의 도둑놈 취급을 하고 그리고 사례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겠다는 무개념 분실자를 만나는 일도 허다하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분실자의 전화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야속하게 생각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이해 부탁드리며 적어도 저는 이렇게 스마트폰을 돌려드린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시길.....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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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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