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5. 3. 22. 10:42
시집간 딸이 키우던 두녀석이 저희집에 맞겨졌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며칠간 보모? 역활을 해줘야 할 모양입니다.
그런데 우려 했던 포도와 보라의 발톱 보다는 웃기는 상황이 전개 되는데...
저 요즘 아프리카tv BJ "비행택시"로 맹활약하고 있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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