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는 세상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사의 속마음도 읽어내는 것 같아 뜨끔하네요...
요즘 보라가 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걸보면 여전히 갑은 포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의지하는 건 보라인듯 보여지네요
형한테 와서 턱베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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