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9. 2. 3. 19:05
청소기 돌릴 땐..
안전지역으로..
포도가 없어져 베란다에서..
꺼이꺼이 울기도 하더니..
차츰 안정을 찾아가는 보라...
포도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털이 엄청(?) 줄어든 것 같네요..
아무래도 포도가 죽은건..
비만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에..
이렇게 훅 가는구나..
좀 더 잘해줄 껄..
궁디팡팡 좀 더 해줄 껄..
'포도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야 왜 안하던 짓 하냥? (0) | 2020.10.24 |
---|---|
오래만에 보라가 캣 타워에 올라가.. (0) | 2020.04.10 |
보라 흥분했냥? (0) | 2019.01.22 |
꺼야 꺼야 할꺼야~ (0) | 2019.01.21 |
도촬~ (0)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