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6. 8. 21. 10:29
아점을 대충 때운 일요일 아침
집사는 피곤을 풀려 침대에 누워 비몽사몽
몽유도원도를 그리는 그시간
어디선가 잠을 깨는 소리가 들린다...
"까똑"
"까똑"
누구야 이거 아침부터 카톡질을 청하는 이놈이...
거실에서 이런소리가 들린다.
"여보 일루와바~"
저거 저러다 작동하면 애 죽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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