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6. 8. 24. 06:52
보라의 안마기 착용사건에 자극받은 포도가
응징을 들어간 모양이다.
집사가 찬스는 기회다.
이 사진으로 블로그질을 해 보자는 심산으로
컴터 앞에 앉아 있는데...
"여보 일루와바~"
호피무늬 여인의 호출이 있었다.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거실 안마기 옆으로 갔다.
그러나 상황은 종료되고 평온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둘사이에 레프트 라이트 찝을 주고 받는
난투극이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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