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5. 4. 8. 08:12




우리집 랭킹 1위 포도군 거만한 표정으로 집사를 노려봅니다.

(비닐 같은 것이 보이지요? 저것은 냥이들이 발톱으로 스크래치를 해서 방지용으로...) 






꼭 이러는 것 같지요?

"야! 집사야 나 건들면 너 재미없어!"












이에 비해서 보라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장난 꾸러기로 써 개에 버금가는 장난꾼이며 

자기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ㅉㅉㅉ 하고 부르면 달려오는 녀석입니다. 


집사도 헷갈리는 녀석입니다. 개 인지 고양이 인지 알 수 없는...

아침에도 집사는 호피무늬 여인이 안마를 받던 의자에서 

안마를 받던 중 보라의 발톱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 엄마의 의자에 왜 집사 앉아 있느냐고 

항의 하는 것 같습니다.







포도군 보라를 노려보다가 행동에 들어갑니다. 






천진난만하게 앉아있는 보라에게 다가간 포도군....









"이거 지금 모하는 거다냥?"






뿌리치기 한 방에 떨어진 포도군 보라의 배를 맛사지합니다. 





"보라야 어데가냥?"









"잠깐만 나 그루밍 좀 하고 기둘려봐~"





"각오하고 있어 준비행~~"





"나 간다냥~~"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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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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