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즉시 화장실을 이탈하는게 보통이지만..
날 더우니 이상한 행동을..
화장실에서..
나오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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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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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랭킹 1위 포도군 거만한 표정으로 집사를 노려봅니다.
(비닐 같은 것이 보이지요? 저것은 냥이들이 발톱으로 스크래치를 해서 방지용으로...)
꼭 이러는 것 같지요?
"야! 집사야 나 건들면 너 재미없어!"
이에 비해서 보라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장난 꾸러기로 써 개에 버금가는 장난꾼이며
자기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ㅉㅉㅉ 하고 부르면 달려오는 녀석입니다.
집사도 헷갈리는 녀석입니다. 개 인지 고양이 인지 알 수 없는...
아침에도 집사는 호피무늬 여인이 안마를 받던 의자에서
안마를 받던 중 보라의 발톱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 엄마의 의자에 왜 집사 앉아 있느냐고
항의 하는 것 같습니다.
포도군 보라를 노려보다가 행동에 들어갑니다.
천진난만하게 앉아있는 보라에게 다가간 포도군....
"이거 지금 모하는 거다냥?"
뿌리치기 한 방에 떨어진 포도군 보라의 배를 맛사지합니다.
"보라야 어데가냥?"
"잠깐만 나 그루밍 좀 하고 기둘려봐~"
"각오하고 있어 준비행~~"
"나 간다냥~~"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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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탐색전을 벌이던 보라 그런데....
감자를 풀어주자 두 고양이 녀석은 꽁지가 빠져라 도망쳐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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