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6. 8. 28. 15:41
보라가 캣그라스에 집착하는 모습입니다.
집사가 귀가하여 씻지도 못했는데
캣그라스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필자의 집에서 저녀석만은 필자가 농부임을 아는 것 같습니다.
날은 더운데 농작물이 시원치 않고 말라 죽고 있습니다.
농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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