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5. 7. 23. 21:30







아침 내내 뛰어다닌 두 녀석이 

마침내 하이라이트로 들어가네요..

19금 못쓸짓을 포도가 보라에게 자행하네요..















당하고만 있던 보라가 귀찮다며 반격을 하네요..







중성을 해서 안하는 줄 알았던 마운팅을 오늘 아침 처음보네요..

다시 회춘이라도 한 것일까요?

집이 바뀌니 지가 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걸까요?

'포도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격전...  (0) 2015.07.26
여기 좀 봐라...  (0) 2015.07.24
세상가장 편한 모습으로....  (0) 2015.07.22
싱크대에 올라가는 것 막으려는...  (0) 2015.07.21
"엄마의 가슴은 언제나 포근하다냥~"  (0) 2015.07.20
Posted by D00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