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or 유명인을 태우다 2016. 10. 17. 21:47



택시기사로써 대한민국 1% 미인들을 다 모시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척 보면 오 이분 괜찮은 스타일인데 ㅋㅋ 이런 느낌이 오는 분들이 계시죠 ㅎㅎ 요즘은 특별히 빠지는 분도 모자란 분도 없는 평범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빛이나는 분들이 가끔 한달에 두어번 정도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 그런분을 만났습니다.


네이버에 "전혜윤"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하더군요 요즘은 방송 진행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도 부른적이 있었고 미스롯데 출신이라고 하던데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뭘하게 될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하며 헤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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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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