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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lab블로그 글 재송고/일상다반사 2013. 12. 22. 18:48
   마수걸이™           2010.09.27 06:29  http://blog.daum.net/videolab/88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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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1867 by Visionstyler Pres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제 나이가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를 먹다 보니...

인생이 뭐가 이런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나이 때 쯤 한번은 매듭을 짓고

다음 매듭을 향해서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집사람도 요즘 좀 처져 보이는 필자에게 당신 내가 며칠 여행 다녀오도록 허락 할 테니 다녀오라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그런 아내의 권유에 이런 대답을 한다.

"여보! 난 말야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즐길 수가 없는 사람이야~ 몰랐어? 내가 항상 당신 데리고 여행 다니잖아?"
"식순이로 데리고 다니겠지?"


아;; 그랬나?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필자는 어려서 엄마를 잃은 관계로 모든지 혼자서 해결하고 살다 보니 좋은 것, 즐거운 것, 즐길만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만일 신랑을 찾는 신부를 보게 된다면 어려서 엄마를 잃은 사람을 신랑감으로 결정하면 아마 그 신랑감은 아내를 어머니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살 것이라고 말해주곤 한다.

 

그러나 이런 필자의 생각에 비수를 꽂은 여인이 있었으니...

아저씨!! 남자들도 갱년기가 오거덩요?

우리 남편 보니까 50 쯔음 됐을 때 좀 우울해 하고 그래서 여행 다녀오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저씨도 사모님한테 허락 받아서 혼자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이 말은 필자의 택시에 탓 던 어떤 아주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 아주머니가 이런 말을 했을 때 필자는 집사람에게 했던 그 말을 했었는데...

그 대답으로 필자에게 돌아온 말은..

제목처럼 아저씨는 연애 하면 큰일 낼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연애 하면 큰일 안낼 사람이 따로 있는가???

그럼 큰일 안낼 사람이란 유부남이나 유부녀가 배우자 몰래 연애를 하고서 도 감쪽같이 속이고 안 그런 척 가정 살림에 충실한 사람이라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감쪽같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묻고 싶기도 하다.

 

그러나 뭐 가정 있는 사람이 몰래 다른 배우자와 연애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요즘 3류 드라마를 많이 보아온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구나? 아니 누구나는 아니겠지만 어쩌면 요즘 드라마 중독된 아줌씨 들은 그런 부도덕한 갈망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자신이 할수 없는 불륜을 드라마를 통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연애 하면 큰일 낼 사람?

그런 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큰일 안내고 살기로 했는데...

죽을 때까지 제발 그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은장도로 넓쩍 다리를 찌르며 잘 버티고 있다.

 

내일은 또 어떤 여인이 필자에 택시에 타서 어떤 맨트를 날릴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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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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