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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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5. 13:24





                                       (카드 결제 후 통신장애가 되었다는 내용)




요즘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많은 금액을 수수료로 납부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현금 결제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보면 진짜 부자들은 현금을 쓰시는 것 같고 회사 업무 보시러 다니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카드로 결제하시네요? 그런데 바쁘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택시를 많이 안 이용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런 매너를 지켜주시는데 일부 아주 일부 승객분들은 카드를 긁었다고 그냥 가시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요즘 카드 터치 패드를 차량 중앙에 기어박스 뒤에 있는 콘솔박스 위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라고 하다보니 그냥 띡 대고 가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고 아주 일부의 경우는 카드결제가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결제가 되었다고 우기는 경우 난감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필자는 그날의 카드 결제 내역을 출력해서 보여드리는데 하여간 그런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카드 터치 패드가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좋지만 결제가 되었는지 꼭 확인 하시고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제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카드기에서 영수증이 출력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티머니 충전카드의 경우는 영수증을 따로 누르지 않으면 출력이 안되게 되어 있지만 다른 일반 신용카드들은 다 영수증이 출력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카드를 긁은 후에 잔액이 부족하다거나(직불카드) 필자가 미터기에 지불을 누르기 전에 터치해서 결제가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그리고 한도 초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위의 사진처럼 결제가 길어질 경우 저렇게 통신장애가 뜨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만일 승객이 그냥 가버리시면 요금을 받을 길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 직불카드의 경우는 기록이 남아서 추적이 가능하지만 신용카드의 경우는 카드를 긁고 승객이 가버린 경우 신용카드 번호가 남아 있지 않아서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스마트카드사의 기술적인 문제인지 법적인 문제인지(카드번호를 저장하면 위법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택시기사들이 수수료를 부담하며 카드를 받고 있는데 요금까지 떼는 일을 당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울러 부탁을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카드 결제기에서 맨트가 계속 나오는데 그중에는 아직도 "요금을 확인하시고 카드로 결제해 주세요"(매일 듣지만 정확한 맨트가 아닐 수 있음 기억으로 작성중임) 혹은 "카드택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처럼 카드결제를 유도하는 맨트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것을 볼륨을 조절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아서 기사들에게 피해의식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승객분들은 좋으시겠지만 수수료가 안빠져나가면 몰라도 6천원 이상의 결제는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전액 수수료를 지원해주던가 아니면 카드결제를 기사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그저 개인사업이라면 모르겠지만 택시기사들은 요금을 통제 당하고 있고 위치를 추적당하고 있고 복장을 지정받고 있고 차령(개인택시 사용기간)을 제한받고 있고 근무일수(부제운행= 서울의 경우 가,나,다,라,9조 이렇게 강제로 부제를 시행해서 자유로운 근무가 불가함)를 제한받고 있는 상황에서 수수료까지 강제로 납부해야 하고 심지어 카드결제기를 법으로 강제 장착의무를 지우는 상황이니 만큼 정부가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물론 요즘 세수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택시요금의 카드결제까지 정부가 개입해서 카드를 택시기사에게 강제로 받으라 마라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하여간 위의 사진처럼 카드를 긁었다 해도 결제가 안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종이가 출력이 되는 것까지 확인하시고 하차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스마트카드사에서도 맨트를 영수증이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하차하라고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일부 어떤 분은 자신의 카드 신용에 문제가 없는데 왜 귀찮게구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분이 있어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스마트 카드사에서 기술적으로 결제가 안된 승객의 카드번호를 서버에 저장하게 하던지 하여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해주시면 피차간에 바쁜데 뛰어가려는 사람 붙잡고 카드 결제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가라고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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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4. 19:14




Taxi, Taxi!
Taxi, Taxi! by Damian Morys Photography 저작자 표시


우리나라 사람은 이중적인 뇌 구조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며느리에게는 함부로 대하면서 내 딸에 대한 시댁의 처사에는 수긍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직장에서는 여권을 무시하면서도 자신의 딸은 세상에 나가 성공하기를 바라는게 모든 아버지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도로에서는 택시가 위법 운행하면 경적을 울리며 손가락질을 하다가도 자신이 바빠서 택시를 타면 빨리 가달라고 하면서 신호를 노란불에 넘어가거나 빨간불에 넘어가면 택시기사에게 센스 있으시다고 좋아하는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자신은 그렇게 위반하며 다니기 때문에 당신도 그렇게 가달라는 승객이 너무 많습니다. 만일 그런 요구에 택시기사가 응하지 않을시 그런 승객들은 화를 내며 씩씩대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택시들은 다 그렇게 가는데 당신은 뭐냐?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위협에 굴복하기 싫습니다. 대한민국은 법대로 굴러가야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법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가끔은 법대로 굴러가서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송파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가 곧 떨어질 것 같아 살짝 앞으로 나갔더니 경찰이 나타나서 신호위반이라며 차를 옆으로 대라면서 면허증을 요구해서 들어보니 신호위반에 해당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해서 싼 것으로 끊었는데 뒷맛이 씁쓸합니다. 이런일 격고보니 사거리 우측에 서 있는 경우 뒤차가 아무리 경적을 울려도 정지선에서 꼼짝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잘못하면 신호위반을 했다고 경찰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은 택시타서 불법을 요구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강남역 남북 방향의 좌회전이 되지 않습니다. 얼마전 역삼역에서 탑승한 승객이 강남역에 와서 양재 방향으로 좌회전을 요구했습니다. 자신은 좌회전하면 있는 모대기업에 다니기 때문에 늘상 그렇게 택시타서 좌회전하고 다녀왔다는 그분은 본인이 뉴욕제과 옆으로 P턴하는 바람에 화가 많이 났던 모양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송파에 H아파트 뒷길에 일방통행이 아니다가 일방통행으로 바뀌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도 승객은 계속 직진을 요구했습니다. 직진으로 가다가 바닦에 갑자기 직진 금지인 화살표에 X표가 그어져 있었는데도 승객은 자신은 늘상 그렇게 다녔기에 그냥 가달라고 했습니다. 필자가 안된다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거기서 내려달라고 하며 씩씩대고 가버렸습니다.


어제도 강남에서 영동대교를 건너 좌측동네를 가시는 분을 모시고 가는데 성수 사거리를 지나서 유턴신호에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그렇게 가면 위반인데 자가용이 위반해서 가면 그 이득은 본인에게 귀속되지만 택시는 무슨 이득이 있냐고 항변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그렇게 일방통행을 역주행하는 차를 노리고 있다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진을 찍어서 고발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고 마지막 길 끝에 경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그런 곳은 안가는게 맞는데 승객분들은 그런 불법운행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에게 필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그래도 택시가 사람들로부터 불법,위법 운행한다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현실에서 저까지 그런 일에 일조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런 곳은 지나가는게 다가 아니예요 잘못하다가는 나중에라도 사진에 찍히거나 하면 고지서가 날아올 수가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시는 승객 여러분! 택시를 타시면 위법을 요구하지 맙시다. 목적지를 위반해서 가게 하지 마시고 꼭 원하는 곳에 택시가 들어가야 한다면 코스를 조정해서 합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물론 그러려면 돌아가야 하지만 돌아가는게 정상이면 그렇게 해 주세요 택시요금 몇 푼 아끼지 마시고 합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택시기사는 아무것도 승객의 불법 요구에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생긴다고 갈 사람이 아니지만 제발 택시요금 아끼려고 택시기사에게 일방통행 역주행이나 신호위반을 강요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택시요금 조금 더 올리면 이런 승객들 다 사라지겠지만 필자는 그렇게 되는게 더 좋습니다. 택시요금 조금 더 올리면 택시요금 아까워 바들바들 떠시는 이런분들은 다 사라지겠죠? 그럼 그렇게 위법 요구하기 보다는 

"천천히 가주세요!" 

"신호 다 지키고 가주세요!" 

"일방통행 역주행하지 말아주세요!" 

필자는 이런 승객들 만나기 원하는데 이건 꿈이겠죠?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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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9. 21. 06:07





홍릉의 키스트 앞에서 모대학 교수님을 모시고 달리고 있었다. 이분 제법 장거리 승객이셨다. 이런분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다. 오픈마인드 이거나 근엄한 권위자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게다. 근엄하신 분들은 말도 못 붙이고 어떤경우 운전수가 운전이나 하지 그런건 왜 물어 보냐고 면박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분은 그런분이 아니셨다. 자신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강연을 가겠다고 해 놓고 나중에 보니 강연 장소가 용인이거나 일산이거나 해서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낭패를 보셨다는데 필자가 그런경우 강연료에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냐고 물으니 이분 대답은 물론 포함되어 있겠지만 한국사회에서 그런 것을 따지면 쪼잔하기에 묻지 못한다고 했다.


미국 문화의 경우에는 그런 것을 따져도 되는 매우 디테일하게 따지고 묻고 해도 상관이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다가는 다음에 강연이 안들어올 수도 있는 모양이다. 강연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리 개인택시 동료중에서도 강연을 해서 먹고 산다는 분이 계시다고 듣고 있는데 필자는 그부분 교수님의 전공이 법과가 아닐까 싶어서 묻게 되었는데 필자가 알기에는 개인택시는 겸업금지 규정이 있어서 이부분이 좀 회색지대인 것 같아 묻게 되었는데 이 교수님의 말씀은 자신도 강연료를 받지만 그것이 부가 수입으로 분류되어 겸업금지 규정에 저촉되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개인택시 동료중에서는 이 겸업규정 때문에 남의 자가용을 운전해 주며 월급을 비공식적으로 받는분도 계시다. 필자도 성우시험에 도전했을 때 이부분 정확한 대답을 알고 싶어 개인택시조합에 문의를 하기도 했지만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 이 교수님의 대답은 그것은 서울시 택시과 물류팀의 견해를 들어봐야 할 것이라는 대답이셨다. 그러면서 그것이 과잉규제 같다고 말씀하셨다. 내친김에 개인택시에 가해진 과잉규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교수님의 대답은 개인택시에 그렇게 많은 규제가 있는지 몰랐다는 반응이다. 


예를들어 개인택시는 해외여행을 가려해도 신고를 하고 가야한다. 무단으로 택시를 세우고 장기간 출타를 하는 경우 주변에서 개인택시가 늘 서 있다는 신고가 들어가면 무단휴지 규칙에 저촉되어 사업면허가 취소 될 수가 있고 차령에 대한 규제도 있는데 요즘 차들이 옛날 차처럼 그렇게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2000cc의 경우 7년에 2년 연장 밖에 안되고 그것도 신조차를 뽑아서 등록을 하지 않으면 사업면허 취소사유가 된다. 


이는 자동차 메이커만 좋은 규칙이라고 생각한다. 중고차도 안되고 1년 미만의 신조차만 개인택시로 등록을 해 준다는 것이다. 이런 법들은 과거 택시가 부족한 시대에 부과된 법령들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개인택시를 허가해 준 취지는 시민들을 위해서 늘 운전하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지금은 72000여대로 포화상태의 택시 숫자가 굴러다니는 현실에서 택시를 뽑지 않고 번호판만 갖고 있는 것은 오히려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며 감차비용을 정부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 텐데 신조차를 늘 뽑아서 번호판을 달고 있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뿐이 아니다 개인택시를 하려면 법인택시를 몰아야만 살 수 있다는 것도 과잉규제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부분 때문에 개인택시의 이직을 막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택시 운전자가 택시를 팔았다가 다시 개인택시로 돌아 오려면 또 다시 법인택시를 3년(?) 5년이라는 말도 있는데 하여간 그렇게 긴 기간을 법인택시를 몰아야 개인택시 양수조건을 득 할 수 있으며 이것 때문에 개인택시를 하려는 분들은 용달을 사서 몰고 다니는 일도 있고 법인택시를 하면서 사고가 날까봐 입금을 자기돈으로 물고 일을 쉬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어쩌면 법인택시 사장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개인택시를 몰았다거나 법인택시의 경우 모범적인 기사들은 개인택시를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가 싶은데 모범적인 기사의 정의를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그것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군대 생활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개인택시를 장만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가혹한 규제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개인택시를 천신만고 끝에 장만한 사람들중에서도 어떤이는 개인택시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도 있다. 


이런경우 택시를 팔려면 5년이라는 기간을 버텨야 팔 수가 있다. 그래서 동료들 중에서는 개인택시를 몰고 화물 주차장으로 출근하고 화물차 일을 마치고 개인택시를 몰고 귀가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이런 사람들은 개인택시를 즉시 팔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정부가 이부분 신경을 좀 써주면 어떨까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분이 법과대 출신 같아서 개인택시 부제에 대해서 물었는데 이 교수님은 유감스럽게도 법대 교수님은 아니셨다. 


개인택시 기사들 중에서는 헌법소원을 해 보려고 개인택시 부제를 일부러 위반하여 120만원 과징금을 받고 재판을 하다가 그것이 헌법소원으로 넘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요건에 못미쳐 각하되어 헌법재판소를 가보지도 못하고 좌절된 일이 있는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는데 이부분 좀 연구를 해서 헌법소원을 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 또한 개인택시에게 부과된 형벌과 같은 것인데 정부가 택시기사들의 휴무를 지정하고 그날 강제로 쉬게 하므로써 경조사에 참석도 어렵고 자유로운 직업 같지만 여행도 다니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부제 때문에 한달 20일 밖에 일을 못하기 때문인데


한달 20일을 근무하는데 경조사로 하루 이틀 빠지면 한달 근무일수가 15일 이런식으로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여기서 줄이고 하여간 겸업금지 좀 풀어주시고 신조차 대폐차나 무단휴지 그리고 택시 번호판을 영치해서 휴식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택시와 관련해서는 정말 시대에 뛰떨어진 과잉규제가 너무 많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이런 법령들을 기득권처럼 유지하려고 한다. 과거에 그래왔기 때문에 계속 그래야 하고 거기에 새로운 규제가 계속 부과되고 있다. 택시에 붙이는 스티커 한장도 벌금이다. 있어도 벌금이요 없어도 벌금이다. 이런것도 시정되기를 바란다. 가족사진을 붙이거나 동호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엄밀히 따지면 벌금 10만원이다. 


언제까지 이런 규제 일변도로 택시를 옥죌 것인가? 택시가 인기없는 직업이 분명하기에 이런 글들이 씨가 먹힐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봐주셔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윗단에 글자 간격이 갑자기 좁아진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오는지 수정을 부탁드린다. 필자는 그런 능력이 안되는데 이건 오류가 아닐까 싶다.수정해주세요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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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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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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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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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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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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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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