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5. 11. 25. 22:00






  • 저렴한 택시요금을 유지하기 위하여 장시간 근로를 희구하며 심지어 부제를 풀어달라고 아우성치는 택시기사들이 안스럽습니다. 그들은 가장으로써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본이도 그런 입장이지만 이제는 어느덧 나이를 먹어 아이들 학교를 마치고 조금은 여유를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택시에 대한 시각을 조금만 좋게 봐주신다면 이런 과로로 인한 사망은 조금은 줄어들 것이라 사료됩니다. 


  • 한시간에 8천원도 벌기 힘든 현실입니다. 미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머리 잠깐 한사람 깍으면 만원정도는 받지 않나요? 엘피지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차량도 점차 고급화 되어가고 있지만 택시기사에 대한 코스트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 빈민 수준으로 와 있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차량들은 택시를 몰아치며 경적을 울리며 비키라고 아우성입니다. 


  • 요금을 조금만 인상해 주신다면 좀 여유를 갖고 신호를 지키며 과속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택시는 고급 교통수단인데 1년에 한번 택시를 탈까 말까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요금이 책정될 수는 없습니다. 수준 높은 승객을 모시기 위해서 요금을 고급교통수단에 맞게 적절히 인상해 주시길 바라면서....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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