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21. 7. 8. 12:17

https://www.twitch.tv/videos/1079155179

1:7로 패하긴 했지만 30대? 피파 유저와 꿀리지 않고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봅니다.

1시간 50분 부터 보시면 제 경기가 나옵니다. 물론 아버님으로 호칭 하지만요 캬캬

다음에 만나면 3점차 정도로 지지 않을까요? 캬캬 

p,s 안나오면 위에 링크를 클릭 하세요 저선수 호돈신 날두 보유하던데 내가 저런 선수 보유 했다면 안질 자신 있음 캬캬 

 

이판판 방송에서 퍼 왔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필자랑 30년 차이나는 젊은 친구와 게임을 했다는게 영광이라면 영광이고.. 물론 피파에서 겜을 늘 하지만 누군지도 알 수 없는 사람이라..

0:6으로 지는데 당연히 세레모니 해야지 이사람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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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0. 12. 12. 17:05



요즘은 딸이나 어무니나 비슷해 보인다 흡사 친구가 아닌가 헷갈릴 정도다 오늘 강남 신사동 가시는 손님을 모시고 주행 중 임창정 노래 같은 노래가 들려왔다. 들려왔다는 것은 요즘 택시 안에서는 음악이나 라디오를 거의 틀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 손님은 폰으로 음악을 틀고 있었다. 좀 시끄럽기도 하지만 라디오를 못 듣다 보니 요즘 젊은 애들은 어떤 음악을 듣나 호기심이 발동 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들으며 즐기고(?) 있다. 그런데 전에 어디선가 임창정 노래라며 마치 홍콩 음악 같은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들려오는 음악이 뭔가 가수의 창법이 버닝 스런 느낌이 왔다. ㅎ


"손님, 이 노래 임창정 노래 인가요?"

"맞아요!"

"임청정 맞다구요?"(나이가 환갑이 되어가다 보니 카톡도 재확인을 통해 실수를 막는 습관이 생긴 듯 하다.)


말 터진 김에 물었다.

"두 분은 친구 사이 인가요 아니면.. "(요즘 어머니들도 따님과 택시에 타시믄 전혀 구분이 안된다. 좀 나이 많은 언니가 아닐까? 혹시 잘못 말하면 되돌아 올 후한이 두려워 이렇게 부드럽게 접근 ㅋ)

모녀 사이라는 답변이 들려왔다. 


"제가 인생 살면서 가장 잘한 게 저 모녀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딸이 시집을 가기도 했지만 남은 막내와 어쩌다 사위와 친정을 찾은 세 모녀의 속닥 거리는 이야기와 깔 깔 대는 소음(?)을 느끼며 참 듣기 좋다... 저것들이 날 무시하지만.. ㅎ 그래도 내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 한 게 저 모녀를 만들어 인연을 이어 주는 게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소리를 들은 손님(엄마)은 이런 말을 들려준다.

"그래도 기사 님은 긍정적이시네요 저희 집 남자는 엄청 억울한가 보던 데요? ㅎ"

"그래요?ㅎ 저도 왜 억울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팔자려니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ㅎ"


p,s 이글을 가족 단톡방에 올렸지만 예상한 대로 전혀 반응이 읎다 ㅎ

하트 하나 눌러주면 손꾸락 병나나? ㅎ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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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0. 7. 17. 20:43


20년 된 친구가 있다 그는 필자가 개인택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택시 정비를 지금까지 하는데 지금은 아들이 정비를 한단다.

그에게는 몹슬 병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필자도 한 동안 그 병 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언제 부턴가 그 병이 사라졌다.

그와 나는 늘 만나면 비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다. 여러가지 비법을 공유 했었다 세티리진을 복용 한다 던지 코를 물 청소 한다든지 알러지 안약을 넣으면 좋다더라 등등..

그런데 필자는 그곳을 떠나 이사를 하게 되었고 그와의 만남은 가끔 그곳을 가는 경우로 제한 되었다 최근 하체 올 수리를 위해 그곳을 들러 요즘 상황을 물었을 때 그는 항상 초췌한 모습으로 여전히 병원 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필자는 왜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진 걸까? 여름이면 늘 에어컨 병에 시달렸고 편도선 염으로 해열제와 한약 과립으로 된 약을 먹어 왔다 그게 이름이 뭔지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것도 편도선 몸살에는 잘 듣는다.

여튼 그러다가 한 약국에 가서 편도선 염이 심하다고 했더니 대뜸 그 약사가 하는 말이 먼지를 많이 마시는 일을 하냐고 물어왔다. 따지고 보면 택시라는게 먼지를 많이 마신다고 볼 수도 있다.
그는 아미노산을 추천했다. 미제 메가민 이라는 약을 한 동안 먹어 왔는데 그 약사가 약국 문을 닫고 제약회사에 취직하는 바람에 메가민은 그렇게 나와 멀어져 갔다.

그런데 그 약사를 어느날 대치동에서 만났다. 아침에 출근중인 그녀를 무료로 직장까지 태워다 주었다. 대치동 학원을 보내느라 송파 집은 전세를 주고 대치동에서 전세를 살고 있다는 그녀..

약국이 어렵긴 어려운가 제약 회사가 더 낫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가는 느낌인데..
편도션 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러지 비염도 같은 코 목 호흡기 질환이므로 같이 치료하는게 맞는 것 같다.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오미자가 편도선 염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끓여서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다.

지금은 2리터 생수에 오미자를 소주잔 1컵 정도를 넣어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하면 빨갛게 우러 나는데 그걸 마시면 편도선 염은 사라진다. 하지만 계속 먹어야 한다. 이건 아마 체질적인 문제로 보인다. 그런데 그걸 먹고부터 비염이 사라진 것 같다

비염 치료를 위해 구아바 잎도 다려 먹어 보았는데 그것도 효과는 있지만 편도선염이 더 심해서 계속 장복하고 있었던 것은 오미자다 그 이야기를 정비하는 친구에게 해 주고 왔었다. 2달 정도가 지난 어제, 에어컨 바람이 안나와 그곳에 다시 가서 블로워 모터라는 것을 교환 했는데..

나보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그 친구, 뭔데? 그런게 있단다. 그는 병원을 안 가본 곳이 없고 약도 세티리진으로 안들어서 여러가지 복합 적인 약을 복용해서 늘 몸이 피곤하고 지친 모습이었는데 필자가 말한 오미자를 먹고 말끔히 비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20년 가까이 고생한 병을 필자가 고쳐준 것인데..
그 생각이 나서 오늘 갑자기 이 글을 써 본다.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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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9. 1. 1. 18:27



날도 추운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 사진이라도 찍어보면..

이 가슴이 답답하지 않을텐데...

기해년 새해 한강은 이렇게 얼어 있었다. 

내 마음도 이렇게 얼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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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8. 12. 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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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6. 10. 21. 22:59



필자와 레이밴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이벤은 주윤발의 영웅본색에서 빛을 발하죠 필자가 주윤발을 코스프레하는건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레이벤 RB4105 50mm 이게 필자와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 그간 사용하던 레이밴이 언제부턴가 노쇠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rb4105가 접이식 레이밴이라는 사실과 접히지 않는건 2032라는 것 글고 필자가 쓰는건 50mm 라는 것 ㅋㅋ


드뎌 아마존에서 도착을 했습니다. 이거 받으려면 대략 20만원 미만은 관세가 없는 것 같지만 20만원이 넘는건 관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세번호? 그런거도 입력해야 하구요 집주소도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서 구입하는 것보단 싸기에 모든 고생을 상쇄하고 남을 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여러분도 한번 아마존 닷컴 도전해 보세요 저는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 라지헤드 기타를 사고 싶은데 배대지를 입력하라고 떠서 포기상태입니다. 그건 아마도 미국내에서만 거래하도록 법에 명시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배대지를 선택하고 미국내 주소로 배송이 되면 거기서 대한민국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며 당연히 비용이 발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내서 사는 것보다는 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구요 ㅋㅋ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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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6. 10. 2. 14:05






필자와 차와 인연은 마일리지 만큼이나 꾀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게 사실이다. 필자가 어린시절 아버지는 군용 짚를 몰고 시골 마차길을 달리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마차길은 늘 소가 끄는 우마차만 다니는 곳이었는데 그 시골에 가끔 택시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필자의 아버지는 육군 대위 계급을 달고 마차길을 달리는 유일한 차였다. 지금은 그런일이 없지만 옛날 연막소독차가 지나가면 아이들은 연막차 뒤에 붙어 따라 다니며 연막의 혜택(?)을 누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혜택인지 모르겠지만 차를 별로 구경하지 못하던 시절 그렇게 연기를 피우며 달리는 차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은 신기 그 자체였다.


여튼 그렇게 시골길을 달리던 짚에 따라 붙는 아이들이 많았다. 필자가 이글을 쓰며 느끼는 것은 그 차가 휘발유 차가 아니었나? 라는 것인데 휘발유 차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짚차를 뒤쫓아 달렸다. 그러던 어느날 필자도 아이들과 같이 달리다가 그만 넘어지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그 짚차가 멈추었고 그 차에서 내린 아버지는 필자를 안아 그 짚차에 태웠다. ㅎ 필자는 홀로 시골 집에 남겨진 것이었다. 필자의 선친은 공식적으로 4번의 결혼을 하셨다. 그런데 그 신혼 방에 필자가 들어가 신혼부부의 사이에서 잠자기를 원하였기에 필자는 시골 할머니댁으로 쫓겨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필자는 시골에서 가끔 들어오는 마차길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소꼽친구 미숙이와 너는 합승 나는 완행이라 칭하며 굴렁쇠 놀이를 하곤 했다. 그런데 요수라는 친구가 늘 방해꾼이었다. 사실 요수와 미숙이는 63년생 동갑이었고 토끼띠였다. 그에 비해 필자는 한살어린 64년 용띠였다. 하지만 미숙이는 늘 필자와 놀기를 좋아했다. 처마밑 굴뚝에 보자기로 가림막을 해놓고 미숙이와 필자는 엄마와 아빠로 깊은 관계(?)였다. ㅎ 그렇게 놀고 있는 필자와 미숙이를 요수가 미워하여 어느날은 굴렁쇠로 필자의 머리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할머니가 출동하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그후 요수와는 서먹한 관계가 되었다. 하여간 그렇게 필자는 굴렁쇠를 굴리며 택시기사의 꿈을 키운 것인지도 모른다. 세월은 흘러 필자가 포니2를 모는 택시기사가 되었다. 집안이 어려워 잡은 핸들이었지만 필자는 택시를 몰면서 이게 천직이 아닌가 생각했다. 어떤이가 빵집 주인이 되면 배고픈 시절 빵은 실 컷 먹을 수 있어서 그걸 하게 되었다는 것처럼 필자는 굴렁쇠로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포니2 이차는 쪼랑말이라고 세칭 기사들이 불렀다. 그리고 1.6 스텔라 4단이 있었는데 이건 그리 환영받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후 1.8 스텔라 이게 진정 쪼랑말에 계보를 잇는 백말이었다. 세칭 백마로 통하는 이 1.8 스텔라 하지만 필자와는 인연이 없었다. 1.6 4단 스텔라를 쎄가 빠지게 타서 폐차가 되었는데 모 택시회사에서 몰려온 30여명의 아이들이 필자의 차를 가로채가 아쉽게도 백마를 탈 기회는 없었다. 그후 소나타2라는 택시가 주류를 이루던 기시절, 필자에게는 어이없게도 프린스라는 차가 신차로 주어졌고 그차를 지긋지긋하게 타고 법인택시를 관두게 되었다. 그후 개인택시를 사러 장안평에 갔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택시를 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프리스 스틱이 가장 조건이 좋은 매물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그 차를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소나타와 인연이 없었다는 사실)


그후 이제는 진짜 내가 좋하는 차를 몰아보자는 생각으로 당시 삼성에서 최초로 출시한 sm520이라는 차른 1287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필자가 그 차의 금액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당시 소나타는 700~800 정도면 구입이 가능했지만 1287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한 차는 신기루 그 차쳬였다. 스노우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누르면 눈오는 날도 좌우로 돌아가지 않는 신기한 차였고 그 차의 배기음은 운전자의 심장을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제공했다. 그런데 작년에 현대차 시승을 하면서 웃기는 일이 있었다. 그 sm520의 배기음이 lf소나타의 배기음과 똑 같았기 때문이다. ㅋㅋ


이건 너무 똑같아 쪽팔린게 아닌가 할 정도 였다. 하여간 그렇게 520을 다 타고 차를 바꿀 시점이 되었는데 필자의 아내는 역시 sm 이라며 소나타는 아니라고 했다. 소나타를 탔다면 당시 소나타3 였겠으나 임프레션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차는 5년을 굴리고 버리게 되었다. 이유는 헤드가 자주 나가서 짐바 현상이 있었다. 지금 차는 노바다 이차는 거의 컴퓨터 같다. 컴퓨터는 알 수 없는 오류도 있다. 지금도 걱정되는게 열쇠로 문이 잠기지 않는 사건이 몇번 있어 수신장치를 교환 하고도 여전히 그런 일이 있었고 타어어 공기압 감지가 불가하다는 경고등이 가끔 드는데 그래도 필자는 고생 스럽기는 하지만 삼성차에 대한 애정은 깊다. 


다른 소소한 고장도 있었지만 정숙함에는 그져 조스바를 당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현기차도 조스바처럼 정숙하게 만들어주면 안될까? 필자는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다. 조용한 차 조스바를 다오~~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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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6. 6. 20. 23:51




어제 방송이 나갔다. 필자인생의 커다란 사건이 되었던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 김정렬이라는 개그맨은 소원을 물으면 방송출연이라고 늘 말했었다. 숭구리당당 숭당당하던 그 개그맨의 말처럼 필자는 방송출연을 하게 된 것이다. 오늘 운동하러 갔더니 모르는 여인네까지 방송출연 했다면서요? 라며 야지를 놓고 있었다 ㅋㅋ

어쨋든 필자와 김혜수 탑 배우와 택시기사일 뿐이다. 그것도 전혀 알지못하는 택시기사가 아닌가? 오늘 닥터봉을 검색해보았다. 그것은 김혜수가 케이블티비에 나왔었기 때문이다. 그 케이블 티비는 켜면 늘 새로운 영화 소개를 하는 것 같다 일종의 스팸 같지만 정보를 주는 것 같아 잠시 보기도 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사람이 보였다.


필자와 방송출연 했었던 사람이 나왔다 오늘 필자가 출연한 부분만 편집해 인코딩을 했는데도 김혜수라는 배우의 맨트가 마음에 와 닫는다. 


"우리가 방송으로 인연이 되었지만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그런 것 같다. 사람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필자는 탑 배우와 투샷을 찍었고 남들은 부정하겠지만 눈빛을 교환하며 방송을 진행했었다. 그게 리얼인지 몰라도 그것이 자연스런 방송인지는 몰라도 필자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오늘 집사람이 푸념을 한다.


"여보! 당신 이제 김혜수 팬이 다 되었나보네?"

"여보! 당신 참 속 쫌은 여자가 맞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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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6. 4. 6. 14:17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애증이 교차하는 것이며 누구나 좋은면과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보면 나에게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좋은 사람만 만날 수는 없다 


따라서 사람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만 강요하기 보다는 듣는 사람이 왜 내 말을 안 따라주는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혹시 그에게 너무 다가간 것은 아닌지 혹은 내 생각을 너무 강요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성게라는 바다생물이 있다 가시가 돋아난 것이 특징이다 다가가면 갈수록 상처를 줄지 모른다 우린 어쩌면 성게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편안함을 느낄지 모른다 


내 생각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 주면 안될까 그런 여유로움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From :마수

Posted by D00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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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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