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일상 2016. 12. 17. 13:58

(이녀석은 집사가 사진 찍으면 눈을 감더만 호피무늬 여인이 찍어주니 눈 안감네 이런)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저 지금 접수하려고 하는데요 전화로도 되나요?"

"전화로 안된다구요? 네"

산타가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다. 더구나 외국인 산타는 아이들이 진짜 산타로 아는 것 같다고 했다. 아이가 몇살이냐 물으니 5살이라고 한다. 아이는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베개 밑에 넣어 두었다고 했다. 부모가 직접 만든 선물도 전달이 가능하고 백화점에서 쇼핑한 선물도 전달이 가능하다고 했다.


필자는 궁금해졌다. 

"산타가 젊은 외국인인가요?"

"아니에요 배나온 진짜 산타같은 할아버지 외국인이예요 수염도 진짜구요.."

외국인 그것도 배나온 할아버지 산타가 우리집 굴뚝으로 들어온다는 것일까? 그 할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물었다.


"그 산타가 우리집으로 선물을 가지고 온다는 것인가요? 그러려면 그 외국인 산타 돈도 많이 줘야 할텐데요? 체력도 대단해야 하고 우리집을 외국인 할아버지가 찾아오실 수 있을까요? 걱정 되네요.."

"아니에요 그냥 백화점에서 만나는건데요 오늘 접수 시작해서 다 차기 전에 예약을 해야 할텐데요.."


나는 왜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것일까? 똑같이 전화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의 상상과는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다. 내가 모지란 것일까? 하긴 내가 저쪽 목소리를 들은 것은 아니니 위안해 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는가보다 필자는 누구처럼 24,25 꽉 차 있지가 않다. 그냥 평범한 어제와 같은 오늘이 있을 뿐이다. 나이가 들수록 매사에 감흥이 사라지니 갱년기가 아닌가 생각이들기도 한다. 




20일 전쯤에 필자의 택시에서 지갑을 가지고 내린 승객이 있었다. 그사람 전 전에 탔던 사람의 것이었는데 이사람 블박에 다 찍힌 것도 모르고 가지고 가 경찰에 신고 접수 되었다. 필자가 티머니에 전화하니 그 사람 카드번호와 전번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영장이 없어서 알려줄 수가 없다고 했다. 경찰은 왜 여태 일이 진행이 더딘지 며칠전 필자에게 전화가 와서 영장 작성하려는데 필자의 차 번호를 정확히 모른다며 다시 알려달라고 했다.


답답한 일이다. 잃어버린 여자는 이제 체념한 상태로 보인다. 득달같이 오던 전화도 이젠 잠잠해졌다. 필자가 나오는 그 블박에 본인의 모습은 껌만 씹을 뿐 뒤는 돌아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사람 카드를 받으려고 내려서 문을 닫기 전에 좌석에 있는 지갑을 살짝 가지고 가는게 찍혔고 필자도 뭔가를 갖고 가는 것을 봤지만 당신꺼냐고 묻지는 못했다. 제발 택시에 그런거 흘리지 말길 바란다. 필자의 택시는 문을 열면 실내등이 다 켜진다. 제발 흘리지 말고 사람 귀찮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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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6. 11. 26. 13:56



필자가 택시에 입문한 시절을 돌이켜보면 승객이 넘쳐나는 시절이었다. 길을 몰라도 승객에게 길을 아냐고 물어서 알면 태우고 모르면 타지마라 해도 무방한 시절이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았다. 하루 2~3만원의 돈을 추가로 벌어갔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 하루 가져가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요금이 너무 저렴해서 그런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어쩌면 택시가 너무 많아서 요금을 많이 올릴 수도 없는 이유가 작용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요즘도 요금인상 이야기가 나오면 승객의 비아냥이 들린다. "당신들 요금 올리면 지금도 손님 없다고 난리인데 어쩔거야? 걱정이 되서 하는 말인데.."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척하며 은근히 요금 인상을 반대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결국 요금 인상은 택시 숫자와 관련이 있으며 택시 숫자를 줄이고 지금의 블랙 우버나 모범 같은 택시만 남기고 일반 택시를 다 죽여야 택시는 제대로 된 써비스와 사람 대접 받는 택시기사의 삶을 살 수 있는 수준의 수입이 보장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이 와중에 자신의 배만 채워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일부 젊은 계층의 개인택시 기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믿을 건 힘이라는 것을 알기에 부제를 풀어서 더 많이 일하고자 희구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이는 부제폐지 소송을 불사하며 젊은 개인택시의 지지를 받고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어제 올라온 글을 보니 각하 되었다고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전체 개인택시의 합의가 필요한 것이며 법은 사회 통념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다수 개인택시들은 부제폐지를 원하지 않으며 60세가 평균 나이인 개인택시들이 부제를 풀어서 무한경쟁에 내몰리는 현실은 바라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러니 만큼 지금의 라조나 9조같은 부제를 만들어 좀 더 편리하게 쉴 수 있는 대안으로 전체 택시가 일터로 몰려나와 2차선을 걸치고 운전하며 경쟁하는 현실은 솔직히 피하고 싶은게 필자의 생각인데 아니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이것은 순전히 본인의 주장일 뿐이니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매체를 통해서 의견을 피력해 주시길 바란다.


그러니 어쨋든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뻣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제 폐지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는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부제 폐지는 어느 한 개인 만의 문제가 아닌 전체 택시기사의 근무시간과 근로조건이 관련 있기에 제아무리 똑똑하고 제잘란 인물이 나온다 해도 상대가 있는 만큼 법의 판결이 자신의 손만을 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은 자가당착 일 수 있다. 더구나 그는 자신의 얼굴과 이름과 신분을 철저히 숨기며 대다수 택시기사들을 병신세끼들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사람에게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부제 폐지가 목적이기에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그가 해주니 당연히 고맙게 생각할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필자가 카페 운영자를 해 본 경험에 의하면 그들은 자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남의 등 떠미는 선수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부제 폐지 같은 것도 그 사람 하나만을 바라볼게 아니라 당신들이 전부 일어나 부제 폐지 소송을 벌이던가 전체가 몰려가 국토부 장관의 멱살을 잡던가 시장 멱살을 잡던가 해서 공감을 얻어내야 해결할 문제가 아닐까?


일반택시가 이리 많이 돌아다니는 현실에서 부제를 풀어 쉬고 있는 3분의 1택시까지 매일 일하러 나와 돌아다니는 현실은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다. 어떤이는 알아서들 시간조절 할거니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어찌되었던 그리되면 택시타기가 더 쉬워지고 돈 벌기는 더 어려워 질 것이다. 그리되면 아마 승객이 택시를 세우고 흥정을 해서 좀 더 싸게 가는 택시를 타고 가는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과당경쟁이 될테니 말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감차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원칙은 감차를 하는게 순서이지만 방법론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니만큼 미봉책으로 우선 이런 현실속에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방법은 그래도 부제를 지키고 택시가 분산해서 나오는게 정상적인 사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택시요금 인상도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가뭄에 목을 한번 축일 정도의 감질난 인상 밖에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질나는 물한 모금 축이며 살아가는 것 밖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몇 글자 더 썼다가 지웠어요)


p,s 본인은 이제 서울 개인택시조합의 홍보위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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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6. 10. 2. 14:05






필자와 차와 인연은 마일리지 만큼이나 꾀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게 사실이다. 필자가 어린시절 아버지는 군용 짚를 몰고 시골 마차길을 달리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마차길은 늘 소가 끄는 우마차만 다니는 곳이었는데 그 시골에 가끔 택시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필자의 아버지는 육군 대위 계급을 달고 마차길을 달리는 유일한 차였다. 지금은 그런일이 없지만 옛날 연막소독차가 지나가면 아이들은 연막차 뒤에 붙어 따라 다니며 연막의 혜택(?)을 누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혜택인지 모르겠지만 차를 별로 구경하지 못하던 시절 그렇게 연기를 피우며 달리는 차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은 신기 그 자체였다.


여튼 그렇게 시골길을 달리던 짚에 따라 붙는 아이들이 많았다. 필자가 이글을 쓰며 느끼는 것은 그 차가 휘발유 차가 아니었나? 라는 것인데 휘발유 차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짚차를 뒤쫓아 달렸다. 그러던 어느날 필자도 아이들과 같이 달리다가 그만 넘어지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그 짚차가 멈추었고 그 차에서 내린 아버지는 필자를 안아 그 짚차에 태웠다. ㅎ 필자는 홀로 시골 집에 남겨진 것이었다. 필자의 선친은 공식적으로 4번의 결혼을 하셨다. 그런데 그 신혼 방에 필자가 들어가 신혼부부의 사이에서 잠자기를 원하였기에 필자는 시골 할머니댁으로 쫓겨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필자는 시골에서 가끔 들어오는 마차길에서 굴렁쇠를 굴리며 소꼽친구 미숙이와 너는 합승 나는 완행이라 칭하며 굴렁쇠 놀이를 하곤 했다. 그런데 요수라는 친구가 늘 방해꾼이었다. 사실 요수와 미숙이는 63년생 동갑이었고 토끼띠였다. 그에 비해 필자는 한살어린 64년 용띠였다. 하지만 미숙이는 늘 필자와 놀기를 좋아했다. 처마밑 굴뚝에 보자기로 가림막을 해놓고 미숙이와 필자는 엄마와 아빠로 깊은 관계(?)였다. ㅎ 그렇게 놀고 있는 필자와 미숙이를 요수가 미워하여 어느날은 굴렁쇠로 필자의 머리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할머니가 출동하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지만 그후 요수와는 서먹한 관계가 되었다. 하여간 그렇게 필자는 굴렁쇠를 굴리며 택시기사의 꿈을 키운 것인지도 모른다. 세월은 흘러 필자가 포니2를 모는 택시기사가 되었다. 집안이 어려워 잡은 핸들이었지만 필자는 택시를 몰면서 이게 천직이 아닌가 생각했다. 어떤이가 빵집 주인이 되면 배고픈 시절 빵은 실 컷 먹을 수 있어서 그걸 하게 되었다는 것처럼 필자는 굴렁쇠로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포니2 이차는 쪼랑말이라고 세칭 기사들이 불렀다. 그리고 1.6 스텔라 4단이 있었는데 이건 그리 환영받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후 1.8 스텔라 이게 진정 쪼랑말에 계보를 잇는 백말이었다. 세칭 백마로 통하는 이 1.8 스텔라 하지만 필자와는 인연이 없었다. 1.6 4단 스텔라를 쎄가 빠지게 타서 폐차가 되었는데 모 택시회사에서 몰려온 30여명의 아이들이 필자의 차를 가로채가 아쉽게도 백마를 탈 기회는 없었다. 그후 소나타2라는 택시가 주류를 이루던 기시절, 필자에게는 어이없게도 프린스라는 차가 신차로 주어졌고 그차를 지긋지긋하게 타고 법인택시를 관두게 되었다. 그후 개인택시를 사러 장안평에 갔는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택시를 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프리스 스틱이 가장 조건이 좋은 매물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그 차를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소나타와 인연이 없었다는 사실)


그후 이제는 진짜 내가 좋하는 차를 몰아보자는 생각으로 당시 삼성에서 최초로 출시한 sm520이라는 차른 1287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필자가 그 차의 금액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당시 소나타는 700~800 정도면 구입이 가능했지만 1287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한 차는 신기루 그 차쳬였다. 스노우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누르면 눈오는 날도 좌우로 돌아가지 않는 신기한 차였고 그 차의 배기음은 운전자의 심장을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제공했다. 그런데 작년에 현대차 시승을 하면서 웃기는 일이 있었다. 그 sm520의 배기음이 lf소나타의 배기음과 똑 같았기 때문이다. ㅋㅋ


이건 너무 똑같아 쪽팔린게 아닌가 할 정도 였다. 하여간 그렇게 520을 다 타고 차를 바꿀 시점이 되었는데 필자의 아내는 역시 sm 이라며 소나타는 아니라고 했다. 소나타를 탔다면 당시 소나타3 였겠으나 임프레션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차는 5년을 굴리고 버리게 되었다. 이유는 헤드가 자주 나가서 짐바 현상이 있었다. 지금 차는 노바다 이차는 거의 컴퓨터 같다. 컴퓨터는 알 수 없는 오류도 있다. 지금도 걱정되는게 열쇠로 문이 잠기지 않는 사건이 몇번 있어 수신장치를 교환 하고도 여전히 그런 일이 있었고 타어어 공기압 감지가 불가하다는 경고등이 가끔 드는데 그래도 필자는 고생 스럽기는 하지만 삼성차에 대한 애정은 깊다. 


다른 소소한 고장도 있었지만 정숙함에는 그져 조스바를 당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현기차도 조스바처럼 정숙하게 만들어주면 안될까? 필자는 시끄러운거 딱 질색이다. 조용한 차 조스바를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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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6. 3. 27. 06:58



피어스브로스넌!
넌? 넌 모냐? 로티플이네?
포커에서 가장 높은 패가 로티플이다. 필자는 인터넷에서 재미로 7포커를 한다. 그런데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가끔은 맞 하프를 하다보면 한판에 1조가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프! 하프! 이렇게 승부자체보다는 하프! 라고 외치는 것에 지기싫은 그런 심정이다.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하프!를 외치고 만다.

결국 남는 것은 깡통이다. 그런데 그 깡통을 채워주는 분이 계시다. 필자의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가시는 분들이다. 며칠전에도 휴대폰을 습득하여 우체국에 맞겼다. 우체국에서는 습득폰을 휴대폰찾기콜센타로 보내면 그곳에서 휴대폰 분실자의 신분을 파악하여 분실자에게 휴대폰을 찾아주는모양이다. 습득자에게는 출시일기준으로 6개월 미만의 폰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 2만원권, 6개월이 넘은 것은 5천원의 문화상품권을 보내준다.

그것은 필자의 경우 곧바로 피망포커의 총알이 된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필자에게 총알을 공급해주시기 위해서라도 휴대폰을 놓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 재미로하는 포커가 좋게 보이지 않는다면 내리실 때는 휴대폰을 한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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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5. 2. 19. 18:30



               <<http://kr.newtopic.org/>>


인권변호사 출신 박원순시장이 이끄는 서울시에서 미증유의 개인택시 심야 강제근무가 태동하고 있다. 필자는 이에 대해서 강력 항의한다. 인권이 뭔지 아시는 분이 이런 폭거를 그저 수수방관 하시고 계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시장님께서는 문제가 있다며 수정하겠다고 말했지만 그후 강제 근무가 철회 되었다는 것은 없고 동료와 서울시 공무원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과퇴료 120만원을 조정하는 정도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간 서울시의 태도를 보면 집요하게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왔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7&seq_800=10072105 >


개인택시 신규 300대 증차건도 개인택시조합 측에서 항의를 하니 오보였다고 하다가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적도 있었기에 필자는 서울시가 그져 수정하겠다고 한 것을 믿고 발 뻣고 잠을 잘 수가 없는 형편이다. 이에 대해서 독자들은 이상하게 생각 할 분이 계시겠지만 필자는 원래 체질상 심야 근무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일찍자는 얼리버드 체질이다. 이것을 강제로 올빼미 체질로 바꾸라는게 서울시 공무원 데스크의 발상이다. 그러나 24년을 택시를 하면서 필자는 법인택시도 주간반만 했던 사람이다. 


그러니 이것은 택시를 관두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그리고 뉴스를 잘 보면 심야 승차거부를 막기 위해서 개인택시 신규 5000대를 투입한다고 하는데 5천대가 더 투입된다고 승차거부하던 악질(악질이라고 밖에 표현할 방법은 없어 보이는 그런 자들은 터미널이나 전철역 앞에 택시를 세우고 호객 내지는 바가지를 씌우기 위해서 승차거부를 하는 자들이라고 보여진다.)이 개과천선 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20년을 넘게 택시를 몰지만 한번도 호객해서 택시요금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아침부터 저녁 퇴근시간을 조금 넘기면 늦어도 9시 전이면 귀가하는 사람이기에 예전 합승하던 시절에도 잠실 나루역에서 상주하며 네따블을 하던 후배들이 인사를 해도 니들 아직도 여기 있냐며 그냥 지나쳐서 속칭 길빵으로 먹고사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런 악질사람들 때문에 심야에 필자가 끌려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게 이해 할수가 없다. 더구나 그렇게 택시를 5000 더 공급한다 해도 승차거부가 사라진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으며 만일 진짜로 서울시가 필자를 강제로 잠 안재우고 일을 시키는 것을 강행 한다면 아마 생미터를 켜고 돌아다니다가 귀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승객 운송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왜 이러냐고 할 사람이 있겠지만 필자는 젊은 측에 속하는 사람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말을 물가로 데리고 갈 수 있을지는 모르나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의 강압에 반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니 사람 대접을 해주면 누가 이렇게 할 사람이 있겠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강남역, 홍대 여기서 노는 사람들 때문에 필자가 끌려나가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거기는 노인, 은퇴 할아버지를 고용해 정부가 단속반을 투입하는 지역이다. 그곳에서 만일 누군가가 택시에 다가와 "여기서 가로수길 타는 게 맞는지 건너가서 타는게 맞는지" 묻게 되면 그것은 승차거부로 몰릴 수가 있다. 필자는 그런일이 실제로 있어서 길을 물었던 사람을 태우고 몇미터 운행 후 내려준 적이 있었다. 누가 바라보고 있다가 승차거부로 몰면 해명하고 진술서 쓰고 탄원서 쓰고 행정소송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강남역, 홍대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 위험 부담을 안고 그런 곳으로 가겠는가? 앞에서 말한 악질 택시기사는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공연한 사람 때려 잡으려하니 반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서울시 공무원이 개인택시기사의 이런 마음을 헤아린다면 과연 이런 무리한 일을 추진하고 있겠는가? 우리는 분명히 거부한다. 수정이 아니라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권변호사 출신의 박원순 시장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근본 이유는 따로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택시요금을 묶어놓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91년 택시를 처음 몰았을 때 중형택시는 800원이었다. 지금 얼마인가? 4배가 채 안된다. 세월은 2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서울시는 아직도 80년대식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군대식으로 강제로 까라만 까 식이다. 지금이 어디 그런 세상인가? 시민들도 그렇다 택시요금을 그렇게 오래 묶어 놓다보니 사람들은 이중적인 사고를 하는듯 하다. 우리가 지원을 말하면 당신들은 개인사업자이고 고급 교통인데 정부가 왜 너희들을 지원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한다.


반면에 대중교통도 아니면서 그들은 택시가 승차난이기에 서울시 주장처럼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심야 강제 근무에 대해서 "그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120만원의 과징금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끊겠다는 것인데 필자는 제발 그런 것 다 끊어도 좋은데 우리에게 자율적으로 요금을 결정하게 해주고 각종 제한 갑질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요금을 통제 당하지 않았으면 지금 쯤 택시요금이 과연 3000원일까? 생각해 볼 일이다. 만일 기본요금 5000원이면 7000원이면 승차거부고 나발이고 있기나 하겠는가?


이렇게 저렴하게 요금을 통제당해서 택시는 길거리의 무법자가 되어가고 있고 그나마 적은 수입으로 5인가족이 먹고 살기 위해서 기를 쓰고 달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아침에 일 나갔던 사람을 심야에 새벽 2시까지 강제근무를 시키면 집에 들어와 씻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새벽 세 네시는 되어야 잠을 청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아침에 택시 몰고 나올 차는 있는 것인가? 아침에 또 택시 없으면 아침에 강제근무 하라 안하면 또 120만원 부과한다고 서울시가 발표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무슨 로보트인가? 싸이보그인가? 아니면 어디 알수 없는 미개한 나라에서 팔려온 노예라도 된다는 소리인가?





필자는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잠시 일고 있었다. 거기 28 페이지에 이런 말이 있었다.

"그 대신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이 각자 생각하는 좋은 삶을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이 각자 생각하는 좋은 삶을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니까 스스로 선택해서 오전 근무가 좋은지 오후 근무가 좋은지 그 선택한 자유를 서울시는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정의로운 나라일까? 아니 대한민국 서울시가 과연 정의로운지 인권을 생각하는 관청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더군다나 그곳의 수장이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데 그에 걸맞는 정책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이것은 어쩌면 집단 이기주의가 빚어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택시요금도 시민들의 집단 이기주의로 억제 되고 있는 것이고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두려움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지금 획책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된다. 결국 심야 강제 근무는 택시비 인센티브 안들이고 적은 비용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즉, 채찍만 때리고 당근은 안주겠다는 것이다.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서울시의 계획을 보면 근무 일수를 따져서 기준 일에 못미치는 사람 또한 과징금 120만원을 부과한다고 나온다. 필자의 처가는 남미에 산다. 


아직 그 곳에 가보지 못했지만 언젠가 갈 계획이다. 거기 처남은 필자가 오면 몇 달이고 일을 중지하고 남미의 유럽과 같은 스위스와 같은 곳들을 다 보여주겠다고 했다. 몇 달은 족히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렇다면 과징금은 얼마를 내야 할까 남미까지 비행기 값만 왕복 300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과징금까지 몇 건 맞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현실에 마딱드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결국 해외여행은 포기하고 노예처럼 택시운전을 하다가 성질 더러운 승객 잘못 만나면 승차거부 했다는 혹은 반말 했다는 이유로 맞아죽고 거기서 인생이 끝나는게 아닐까 싶다.



 <개인택시 조의금 지출내역 사망자 제일 아래칸 총계 14명>


이런 글을 사람들이 보면 당신 너무 비관적이라고 말할 사람이 있겠지만 요즘 흔히 나오는 뉴스가 택시기사가 맞아죽거나 강도 만나 죽었다거나 폭행 당했다는 것은 뉴스거리도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 젊은 처자들도 수틀리면 아저씨!! 아저씨!! 이런다. 그 아저씨!! 말을 굳이 안해도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문제가 안될텐데 필자가 아저씨! 소리를 들을 때에 느끼는 것은 저사람이 필자를 머슴으로 생각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설날 필자의 기분이 더러운 이유가 뭘까? 서울시의 택시산업 발전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개인택시 기사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본인이 만일 심야 강제근무하다가 사망한다면 필자의 아들을 통해서 이 블로그에 사망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그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져 과로사로 취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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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5. 2. 15. 21:33






필자가 처음 택시를 몰고 영업을 하다가 뒤 라이닝 교환을 위해 세칭 밧데리 집을 찾아갔다 그곳 주인은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씩씩거리고 있었다. 

"일도 일 같지도 않은 것이 x같네.."

몽키를 땅 바닦에 집어 던지며 짜증을 내던 그 사람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사람이 그렇게 화가 난 이유는 있었다. 그것은 차종이 프린스였는데 뒷 바퀴 브레이크가 지금처럼 디스크식이 아니라 드럼식이었는데 그 드럼의 주발 같은 뚜껑이 달아서 턱이 생겨 아무리 망치려 처도 빠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필자는 대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어안이 벙벙했다. 그 후 다른 밧데리 집에 가서 수리를 요청했는데 그 곳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 같이 입을 맞춘 것처럼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택시는 안합니다."

택시 정비를 아무곳에서 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것은 가격 코스트가 안맞아서 인듯하다. 필자는 강남의 밧데리 집을 이용하다 보니 그 곳이 뭔지 모르게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은 원래 비싼 곳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여기 저기 밧데리 집을 찾아 방황하게 되었는데... 최근 개인택시 조합에서 조합 엘피지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비의 엔진 오일과 미션 오일을 교환하는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엔진 오일 교환을 위해 방문한 신정 충전소는 너무 오래 기다리기 일쑤였다.필자는 지금 일반 충전소를 이용하는 중이다. 개인택시 조합은 조합원들의 니즈를 잘 알아야 할 것이다. 둔촌 충전소는 세차기의 하부세차가 잘 안되고 세자 속도가 너무 늦어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개인택시 조합도 서비스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조합원들을 위한 충전소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최근 밧데리 집에 들려서 수리를 하다가 조금은 쇼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필자의 차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르삼차이다. 요즘 앞 디스크를 교환 후 고속 주행시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핸들이 떠는 증상이 발견 되고 있다. 충전소의 정비인은 그에 대해서 새 것으로 앞 디스크를 교환하라고 했지만 인터넷의 검색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 타고 있는 택시도 처음 차를 뽑아왔을 때 고속 주행시 급제동을 하면 핸들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지만 그때도 연삭을 했었다. 허나 경정비인은 이에 대 앞 디스크를 새 것으로 교환 하라는 것이다. 인터넷의 글 들은 그게 아니라 연삭을 하라고 되어 있다. 하기사 교환 한지 얼마 안 된 것을 다시 교환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쨋거나 필자의 택시는 얼마전 앞 디스크 교환을 했다. 그 후 급제동시 핸들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건 우연의 일치일까?


여기 저기 전화를 해보니 어느곳은 앞 디스크 연삭 비용을 14만원을 달라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한쪽당 3만원 해서 두곳이 6만원이라는게 일반적인 가격인듯 보였다. 할 수 없이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며 그 비용을 들여야 하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지난번 타이어를 교환했던 그집을 우연히 지나게 되었다. 마침 미등이 안들어와 그곳 정비사에게 미등을 교환하면서 앞 디스크 연마를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집은 특이하게 양쪽의 연삭비용이 25000원이라는 대답을 했다. 필자는 얼씨구나 하고 그럼 연삭을 하자고 말을 했다. 그런데 연삭을 하면서 차를 리프트에 올리자 앞바퀴 조수대쪽 등속조인트가 터져 있었다.


그 정비사는 새 것으로 교환을 하는게 어떠냐고 말했다.그 이유는 차량의 남은 기간 즉 차령이 길기 때문에 새 것이 어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의 차량은 전에도 한번 조수대 쪽 등속을 교환 했었지만 삼년 가량을 사용했었다. 그래서 그냥 재생으로 교환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물건이 도착한 것을 보니 거의 새 것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혹시 중고를 끼우며 새 것으로 교환 했다고 하면서 새 것 비용을 청구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지 의심이 되었다. 하여간 그렇게 정비는 이어지고 있었다. 정비사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평소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르노차를 모는 택시기사들을 정비사들이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있었는데 정비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물었다.

"정비사 분들은 삼성차를 다 싫어하시는 것 같던데요 왜 그러시나요?"

정비사 뿐이 아니다 일반 택시기사들도 본인을 만나면 삼성차는 부속 값이 비싸다며 비추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그 사람들이 몰고 있는 차를 보면 현대차이다. 따라서 그것은 허위 사실이 아닐까 싶다. 본인은 삼성차를 몰면서 특별히 부속 값이 비싸서 정비의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정비하기가 까다롭게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정비사는 다른 말을 했다. 필자의 차를 정비하던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는데 옆에서 다른 차를 정비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이런 말을 했다.

"삼성차를 모는 택시기사들은 다 진상들이예요"

그런지도 모른다 삼성차를 모는 사람들은 차가 좋아서 몰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미세한 차의 느낌 혹은 차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본다. 즉, 까다롭지 않다면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얼마전 삼성차를 몰다가 엘에프를 뺀 동료가 있는데 그의 말은 차가 피곤하다고 했다. 차가 열 받는 것 같기도 하다면서...


필자가 진상이라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같은 돈을 내면서 진상 대접을 받기는 싫다. 진상 대접 안받으려면 현기차로 이동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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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5. 1. 23. 13:30








승객분들 중에서 이게 뭐냐고 묻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것은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한 사람들에게만 수여하는 무사고 표창입니다. 그러니까 자가용이나 장농 면허는 아무리 이십년 삼십년 무사고로 보관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분은 이것을 각각 따로 계산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사진에 10년짜리와 15년짜리 두개가 있는데요 도합 25년 무사고냐고 묻습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년부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15, 20, 25, 30 이렇게 다섯개가 있습니다. 각각의 이름도 있는데요 성실장, 무슨장.. 이름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청하고 왔습니다. 어떤분은 이것을 보고 그렇게 많이 영업용을 했냐고 묻습니다. 필자는 이런 질문을 들으면 이런 생각이듭니다. "니가 오죽 못났으면 그렇게 영업용을 오래 했느냐" 아니면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영업용 오래한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 영업용을 했는지 혹시 가짜가 아니냐고" 그렇습니다. 혹시 가짜인지도 모르죠.. 혹시 친구중에 영업용 택시회사 운영하시는 분이 계시면 법인 인감 첨부해서 서류를 만드시면 됩니다. ㅋ


필자는 사실 이런 것 만들려고 하지 안았었는데요 어떤분이 택시운전 오래하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경우도 있으니 이런것을 받아 놓는게 좋다고 해서 14년 때 10년 신청해서 받고 15년 넘겨서 15년짜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트친이 트위터에 그분의 무사고 표시장 20년 짜리 사진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필자도 법인택시 경력을 첨부해서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택시회사를 들어가보았는데요 마당에는 근무 안하는 택시가 많이 서 있었습니다.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의 경력증명서가 담긴 봉투입니다.





개인택시도 신물나게 오래했습니다. 작년 2014년 말로 계산 했을 때 17년 8월 8일 근무를 했습니다.







법인택시는 3년 6월 4일인데요 이것 말고도 또한 회사가 있는데 1년 6개월정도가 있습니다.  올해 5월쯤에 나온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에는 시계도 한개 받았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표창장 같은 것이 있구요 그리고 면허증 비슷하게 생긴 무사고 증명서가 있습니다. 얼굴 사진도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 택시일이 너무 힘듭니다. 승객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만큼 요금이라도 좀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지금 타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타시거나 타실만한 분들이 타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부제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것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밥그릇 깨보자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경제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중국 엔진도 일본 엔진도 유럽 엔진도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엔진도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직장인들도 요즘 젊은이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커서 회식 같은거 그리 즐기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심야에 택시승객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적게 벌어도 그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정부가 조금씩이라도 감차를 해주면 고마운 것이구요 택시 승객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요금도 그에 맞춰서 조금씩 올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2년주기 요금 인상을 해준다고 정부가 약속한 만큼 올해 가을에 택시요금은 인상되어야 합니다. 서비스 개선 없이 요금인상 반대 한다고 하시지만 강남 손님들은 절대 서비스 개선하라는 말씀 안하시고요 가까운데 가서 미안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택시의 주 고객도 아닌 일년에 한번 택시를 탈까 말까 해서 택시기본요금이 3000원이 찍힌 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이게 지금 기본요금이 맞냐며 따지듯이 묻는 이런분들 기준으로 택시요금이 정해지만 안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택시 승차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택시는 부자들만 타는 고급교통수단이 아닙니까? 택시가 힘들어서 지원해 달라고 하면 당신들은 대중교통이 아니라서 지원해줄 법적 근거가 없다고 공무원들이 우리 교육장에 오면 꼭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래서 그것을 시정하려고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켜서 지원해주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전국민이 반대하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좌절 되었습니다.


그러니 만큼 택시요금은 우리 택시기사들이 결정하는게 고급 교통 취지에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시민들은 택시요금은 자기들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지원도 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이치에 안맞다고 봅니다. 택시가 고급교통이니 만큼 요금은 부자들, 고급만 이용하는 분들 만을 위해서 요금이 정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급교통이라면서 요금은 시민들이 정하는 대중교통이라고 혹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는 않는지 시민들과 기자들 그리고 NGO들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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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2. 31. 06:49




<출처 :http://pixabay.com/en/sun-fireball-sunset-sea-evening-sky-404062/>


안녕하십니까? 무명 택시기사입니다. 고양이를 앞 세워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택시가 그 만큼 사랑받지 못하다 보니 빚어지는 일 같습니다. 그 동안 블로거로써 명맥을 유지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 보았지만 반응은 그리 좋지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크로스버팅 즉, 말하자면 다음뷰 시절에는 상호간 추천으로 제법 추천을 좀 받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런 것 다 없어지고 하트를 눌러주는데 누가 누른지를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감사를 표시할 수도 없고 하여 이젠 진정한 추천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여간 그시절에는 그 크로스버팅이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사라지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는데 문제는 택시가 사랑받지 못하다보니 추천이 안들어온다는 겁니다.(필자의 글을 추천하면 택시요금이 오를까 걱정해서 안하는 듯) 추천을 받아야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이런 엉터리 없는 글도 있구나 라고 사람들이 바라봐 주실텐데요 상황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마치 옛날 길거리 공터에서 곡예를 부리다가 갑자기 곡예를 중지하고 약을 꺼내들고 애들은 가라! 라고 했던 약장사의 심정이 필자의 심정이라고 할까요? 필자의 고양이 포도와 보라를 내세워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다음 택시가 이렇게 어렵다는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요...


택시기사들 조차도 외면하고 하트를 안눌러주는 상황에서 필자는 더이상 글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뭐 그렇게 택시문제를 해결할 만한 브레인도 못 되는데 살다보니 이런말도 누군가 해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택시가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이 없어 등 떠밀려 자판을 두드리는 심정으로 지금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갑오년은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필자는 법정에도 서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 공교롭게도 보험회사 견인차에 받혔는데 상대가 보험회사 직원이라서 그랬는지 필자는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견인차에 아무도 안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세사람이나 타고 있었다는 협박으로 본인의 입원을 저지하려는 꼼수를 그들은 부렸고 필자가 속한 보험회사 직원들이 대체 누구의 직원인지 상대방 가해자 보험회사 직원인지 본인의 직원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전개되고 본인의 목소리는 전달이 안된채 상다방의 일방적인 협박만 본인의 보험 담당자를 통해 듣게 되는 이상한 현실을 맞게 되었고 그나마 보험회사 직접청구라는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담당 경찰은 그 다음날 본인의 전화 문의에 대해서 사건 사실확인서는 사건이 종결되어야 떼줄 수가 있다고 하여 결국 직접청구는 좌절되고 법정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나마 서대문지부 김영주씨가 소장을 작성해 주시어 재판을 할 수가 있었고 결국 3개월만에 입원비와 휴차료 등 피해보상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어제 아침에 경찰서에 가시는 경찰에게 물어보니 사건확인서를 사건이 종결 되어야 뗄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며 그런일이 있으면 민원실에 신고를 했어야 했다는군요 필자가 어리숙 하였다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하여간 갑오년 한해 필자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택시에도 볕들날을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갑오년에 사위도 보게 되었고 포도에 이어서 보라도 입양하고 호피무늬 여인도 직장에서 인정받아 회사에서 꾀 높은 지위에 올라 필자보다 수입이 더 많은 케리어우먼이 되었는데...


필자는 요모냥 요꼴로 살고 있습니다. 며칠전 필자는 샤워를 하다가 대체 택시가 왜 이리 사랑을 못 받고 사람들의 반감을 사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 일이 있었는데요 생각해 보면 택시문제는 언론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론이 연일 택시가 승차거부한다는 보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택시조합은 대체 뭐하는 단체일까요? 본인이 그곳의 수장이라면 그런 기사를 쓰는 기자가 누구인지 파악하여 허다못해 왜 그런 글을 쓰는지 그런 보도를 왜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허다못해 무료 택시 승차권 같은 것이라도 줘서 택시에 대한 안좋은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비용은 조합 이사장을 비롯하여 직책 보유자의 수당과 월급을 조금씩 떼면 충분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러니 앞으로 택시요금을 올리거나 지원을 받는 일이 있을 때를 위해서라도 시민들의 택시에 대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조합차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만 경제적으로 궁핍한 가운데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선의의 택시기사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택시에도 쥐구멍에 볕들날을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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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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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only for taxi man) 2014. 10. 15. 09:15



겨울로 넘어가려면 자동차 관리를 좀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노후차량은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겨울로 넘어갈 때 좀 긴장을 하기도 합니다. 한겨울 차량 때문에 동태 될 뻔 한 경우도 있고(겨울에 택시가 고장나면 긴급차량 올 때까지 동태가 되는 수가 있음, 옷도 얇은 옷을 입고 다님 차안에 있어서) 아침에 시동 안결려 애먹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보험사에서 견인출동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아닌 시절이라서 택시들은 거의 점프선(자동차 배터리끼리 연결해주는 집게달린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날씨 추운날 아침에는 지나가다가 필자의 택시를 세우고 점프선이 있으시면 자신의 차량에 시동을 걸어주면 사례를 하겠다는 손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시동거는 문제가 많았는데 무엇보다도 택시의 경우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직접분사 방식이라서 괜찮지만 그시절은 엘피지 차량의 대부분이 기화기라는 것을 거쳐서 연료가 엔진으로 들어가는데 그 기화기라는 녀석이 속을 썩여서 시동이 안결려 그녀석을 녹이기 위해 더운 물을 붓고도 시동이 안걸려 애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필자가 전에 몰던 sm 520도 기화기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동걸기가 어렵던 시절 겨울로 넘어가는 이계절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겨울을 대비해서 차량 부품을 갈아야 할 것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을 넘기다가 고생하는니 차를 바꾸자 라는 판단으로 차량을 바꾸게 되었고 이계절에 검사를 받는 시절이 되었는데요 며칠전 필자는 검사장에 갔다가 기본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자신의 아버지도 개인택시를 하신다며 아버지에게 그만 하시라고 말리고 싶은데 연로하신데도 계속 개인택시를 하신다고 걱정을 하시더군요..


필자가 보기에는 아버지가 건강하시다면 스스로 직업을 갖고 현업에 종사하시는 것이 장수하시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당신께서 관두시고 싶어하실 때까지 그냥 지켜보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분 필자가 무슨 당신의 아버지도 아닌데 워셔액 두통을 챙겨주시고 택시 고객용 백미러를 주셔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이거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습니다. 검사장에 오시는 개인택시 기사중에서는 이것을 줄 때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적으라고 하니까 나중에 돈을 낼까봐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 공짜랍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주시는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받았습니다. 택시에 이런 안전 장치는 정부가 지원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처럼 뒷문을 자동으로 열고 닫는 그런 장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관광객중에서는 가끔 문을 안닫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본 택시에는 문을 여닫는 장치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서 택시기사가 문을 열고 닫아주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네비게이션을 사겠냐고 문자가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왔는데 지원을 받아서 6만원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 이런 것도 좋습니다. 필자는 네비값만 두대 한대는 30만원주고 구입하고 또 한대는 콜가입하는 조건에 콜이 네비를 통해 들어오는 관계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하라고 말할 당위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복장도 그렇습니다. 정부가 복장규제를 하려면 옷값을 지원해주고 신발 값을 지원해 주시고 그러면서 복장규제를 하세요 지금 택시 카드기 설치가 의무화 되었지만 영수증 종이마져 말은 공급해준다고 몇롤 주기는 하지만 지금 그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필자는 영수증 종이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 개선하라고 말하기 이전에 정부나 시민들이 택시를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는지 자문해 보세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전철역에 서 있는 택시가 얌체택시라며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있어도 5분 안에 살짝살짝 이동하기 때문에 단속할 기준이 없다고 하는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버스는 전용차선을 하나 차지하고도 강남역 같은 경우 중앙차선도 모자라 가장자리에 늘 버스가 정차해서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데 택시는 전철역에 서 있는 것조차 허락을 안하고 얌체라고 매도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겁니까?


그러면서 무슨 서비스개선하라 운운하나요? 전철역에 서 있는 택시가 얄밉고 앞에서 승객 승하차 하는게 얄미워 경적을 울려댈 바에는 아예 대한민국에서 택시를 없애버리세요 눈에 가시를 왜 보고만 있어요?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면 정부나 시민들이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택시기사가 서비스를 할 만한 지원을 해주고 그런소리를 하세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노인이 많아서 택시에서 냄새가 나고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금 택시기사라는 직종이 어떤 직종입니까? 저렴한 요금 덕분에 엘리트? ㅋㅋㅋ 젊은사람? ㅋㅋㅋㅋ  이런사람이 이 업종에 오겠습니까? 김문수씨 늘 택시몰고 나가서 입금도 못했다고 하시는데요 이런상태에서 영업을 하는데 무슨 서비스 타령입니까? 택시요금은 올려주기 싫으시면서 노인택시는 타기 싫으시다는 말인가요? 이건 시민들이나 승객이 얌체가 혹시 아닌가요? 택시요금을 대폭 올려주고 그래서 택시기사들 처우가 개선되면 왜 젊은 택시기사가 없겠습니까?

 

뉴스를 보다보면 애들도 아니고 머리가 없는 것인지 왜 그런일이 벌어지는 생각 좀 하고 글 좀 쓰시길 바랍니다.기자분들 말입니다. 그저 서비스 서비스 떠들지 마시구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공짜를 너무 너무 좋아덜 하시죠? 서비스는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이 좋은 이유가 무한 리필이라고 하시던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를 받았으면 응당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승객이 좀 더드릴께요 라고 말했으면 더 주셔야지요 더 준다고 해서 내려서 무건운 짐 내리고 올리고 했는데 요금에 달랑 500원 더 주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이런승객 만나고 나면 짐 가지고 있는 승객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큰 짐은 택시가 실어드려야 할 의무가 운송약관에 없습니다. 차만 더러워지고 잘못하면 의자 찢기고 하는데 굳이 왜 이런 고생할 택시가 있겠습니까? 짐 싣고 내려줘도 500원도 안주는 승객이 대부분입니다. 이런데도 언론은 택시에 대해서 써비스 써비스 운운합니다. 언론에 제발 부탁합니다. 택시가 왜 써비스 안하는지 취재해서 보도 좀 해주세요 아마 취재분량 넘쳐날겁니다. 서울역에 가서 택시기사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그럼 이만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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